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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6일(화)

기자

홍길동

이하은 기자

christine_22@naver.com

안녕하세요. 이하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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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내홍 일파만파… “배복주 공천 절차 따라야” vs “뒤로 이야기는 정당?”

배복주 전 정의당 부대표의 공천 문제 등을 두고 벌어진 개혁신당 내 갈등이 극으로 치닫는 분위기다. 김종민 개혁신당 최고위원은 18일 서울 여의도 새로운미래 중앙당사 회의실에서 현안 관련 기자간담회를 열어 "제3지대 정치의 가장 중요한 원칙은 민주주의"라며 "서로 차이가 있을 때 민주주의 원칙으로 풀어 가면 안 풀린 문제가 없다. 이런 원칙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다"고 말했다. 김 최고위원은 배..

김종민 “‘이준석 제안 거절’ 사실 아냐… 대안 논의 진행 중”

김종민 개혁신당 최고위원이 최근 각종 사안들을 두고 불거진 당내 갈등 상황에 대해 "(이준석 공동대표 측이) 세 가지 제안을 했는데 (이낙연 공동대표 측이) 두 가지는 거절했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라며 "거절한 게 아니라 대안을 제시해서 그 대안에 대한 논의가 계속 진행되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최고위원은 18일 서울 여의도 새로운미래 중앙당사 회의실에서 현안 관련 기자간담회를 열어 "제3지대 정치의..

양향자 개혁신당 원내대표, 경기 용인갑 예비후보 등록… “용인을 세계 반도체 수도로”

양향자 개혁신당 원내대표가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경기 용인갑 지역구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양 원내대표는 15일 경기 용인시 처인구의 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예비후보 등록을 진행했다. 그는 후보 등록을 마치면서 "용인을 세계 반도체 수도로 만드는 대장정을 시작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용인은 양향자의 꿈이 시작된 곳이다. 18살 양향자가 용인으로 입사하고, 28년 후 삼성의 별이라는 임원이 되었다"며 "용인..

‘연합대상 고려 어렵다’는데… 조국 “국민이 하라면 민주당과 연합 노력”

제22대 총선을 앞두고 신당 창당을 선언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총선에서 신당의 역할과 관련, "국민께서 비례대표 선거에서 민주당과 연합하라 하시면 그리 노력하겠다"고 했다. 조 전 장관은 15일 서울 동작구 한 카페에서 열린 창당준비위원회 출범식에서 "선거 앞두고 이합집산해 정체성이 불분명한 당이 만들어지고 있다. 어느 정당이 원내 3당으로 제대로 된 역할을 하겠나"라며 "제대로 캐스팅보트 역할을 할 수 있는,..

이원욱 “진보진영, ‘조국의 늪’ 빠져들고 있어… ‘이재명 방탄’ 이어 ‘조국 방탄’”

이원욱 개혁신당 의원이 자녀 입시 비리와 청와대 감찰 무마 등의 혐의로 2심에서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받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신당 창당 및 총선 출마 선언을 한 것과 관련, "진보진영은 조국의 늪에 빠져들고 있다. 이재명의 방탄도 질리는데 조국 방탄까지 봐야 하는 것인가"라며 "부끄러움이 먼저여야 한다. 멈춤으로 자신을 돌아보시길 바란다"고 호소했다. 이 의원은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조 전..

민주당 출신 양정숙, 개혁신당 합류… 현역 5명에 경상보조금 6억 확보

더불어민주당 출신 양정숙 무소속 의원이 제3지대 통합 신당인 개혁신당에 합류했다. 이에 따라 개혁신당은 현역 의원 5명을 확보해 6억 원 가량의 경상보조금을 받을 수 있게 됐다.양 의원은 14일 오후 국회 의사과에 개혁신당 입당 서류를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개혁신당도 공지를 통해 양 의원의 합류 사실을 알렸다. 양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입장문을 올려 "저는 오늘 고민을 거듭한 끝에 개혁신당에 참여하기로 결정..

[속보] 양정숙, 개혁신당 합류… 현역 의원 총 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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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지대 통합’ 개혁신당, ‘호남 어벤저스’로 제1야당 안방 공략 나서나

제3지대 빅텐트를 완성한 개혁신당이 제1야당 텃밭 호남 공략을 위해 주요 인사들의 퍼즐 맞추기에 돌입하면서 호남발 신당 바람 가능성이 주목을 받고 있다. 호남에서 곳곳에 빅매치가 성사될 경우 야-야(野-野) 대결 구도가 이번 총선의 또다른 관전포인트로 떠오를 전망이다. 개혁신당과 관련해 가장 화두가 되고 있는 것은 단연 이낙연 공동대표의 총선 출마 여부 및 출마 예상 지역이다. 이 공동대표는 14일 KBS 라디오 인..

배진교, 녹색정의당 원내대표 사퇴… 위성정당 참여 찬반갈등 여파

더불어민주당 주도 하에 추진되고 있는 진보진영 비례 위성정당의 참여 여부를 놓고 녹색정의당 내부에서 찬반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 당내 갈등이 좀처럼 가라앉지 않으면서, 배진교 원내대표가 원내대표직에서 사퇴하는 사태도 벌어졌다. 배 원내대표는 1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사퇴 의사를 밝혔다. 그는 "당 대표단의 일원으로서 현 상황에 대한 한계와 책임을 통감한다"며 "오늘 아침 의원총회에서 당 원내대표직을 사임했다..

이재명, ‘조국 신당’ 관련 “연대의 가장 중요한 기준은 국민 눈높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최근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신당을 창당하겠다고 밝히고, 민주당이 주도하는 통합 비례정당과의 연대 가능성이 거론되는 것에 대해 "단합과 연대의 가장 중요한 기준은 역시 국민 눈높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14일 서울 여의도 소상공인연합회에서 정책간담회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이번 총선은 거의 역사적 분기점에 해당할 만큼 중요한 지점이기 때문에 가능한 모든 힘을 다 합쳐야 한다"며 이..

민주, 18·19호 인재에 유동철 동의대 교수·김상우 안동대 교수

더불어민주당이 제22대 총선에 투입할 18·19호 인재로 유동철 동의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와 김상우 안동대학교 경영학과 교수를 발탁했다. 민주당은 14일 국회에서 인재환영식을 열어 유 교수와 김 교수의 영입을 발표했다. 경남 밀양 출신의 유 교수는 서울대학교에서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하고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그는 부산에서 복지 분야 시민사회 운동을 펼쳐 왔다. 사회복지연대를 창립하고 부산참여연대, 부산을 바..

[속보]김성태 "시스템 공천 결과 수용…백의종군 길 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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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교조적 양당 체제 극복”… 이준석 “韓, 尹 비호감도 낮추는 양두구육 역할”

이낙연 개혁신당 공동대표가 "거대양당과 일부 언론이 개혁신당에 대한 비난을 계속하고 있다"며 여야의 행보와 양당 정치의 폐해를 지적했다. 이준석 공동대표도 개혁신당으로의 제3지대 통합을 '위장결혼'이라 평가절하한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비판하며 가세했다. 이낙연 공동대표는 "거대양당과 일부 언론이 개혁신당에 대한 비난을 계속하고 있다"면서 "개혁신당은 조금씩 다른 경로에서 모였다. 그러나 공동의 목표 아래..

[기자의눈] 기자들을 ‘5분 대기조’ 만드는 여야

지난달 29일,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오찬 회동이 있었다. 김경율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을 둘러싼 '사천 논란',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의혹 대응 문제로 불거진 이른바 '윤-한 갈등' 봉합 차원에서 마련된 첫 식사 회동에 언론의 관심이 집중됐다. 회동은 비공개 형식으로 진행됐고, 기자들은 대통령실이나 국민의힘의 브리핑을 통해 회동 내용을 전달받아야 했다. 이런 상황에서, 여당의 브리..

‘제3지대 통합’ 개혁신당 첫 최고위… “정치·사회 개혁에서 성과 내야”(종합)

제3지대 통합 신당인 개혁신당이 첫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양당 중심의 한국 정치 현실을 비판하고 개혁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개혁신당은 13일 오전 국회에서 제1차 최고위원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전날 원내대표에 임명된 양향자 의원과 조응천·김종민·금태섭 최고위원 등이 참석했다. 이준석 공동대표는 "개혁신당이라는 당명은 우리가 개혁을 추구하는 새로운 당이라는 의미"라며 "정치 개혁과 사회 개혁의 양 갈래의 측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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