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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하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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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입시 비리와 청와대 감찰 무마 등의 혐의로 2심에서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받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제22대 총선에 대비하기 위한 신당을 창당하겠다고 선언했다. 조 전 장관은 13일 자신의 고향인 부산 중구 민주공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4월 10일 치러지는 총선에 대비해 새로운 정당을 창당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창당 선언문에서 "대한민국은 지금 외교·안보·경제 등 모든 분야에서 위기에 처해 있다..
제3지대 통합 신당인 개혁신당이 첫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양당 중심의 한국 정치 현실을 비판하고 개혁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개혁신당은 13일 오전 국회에서 제1차 최고위원회의를 개최했다. 이준석 공동대표는 "개혁신당의 대표로서 우리 당이 더 많은 동지와, 더 강한 힘으로 개혁의 길로 나아가게 된 것에 많은 기대를 하게 된다"고 운을 뗐다. 이어 "개혁신당이라는 당명은 우리가 개혁을 추구하는 새로운 당이라는 의미"라며..
설 명절 연휴가 마무리되면서, 4월 총선을 앞둔 여야의 공천 심사 결과 공개도 이번주부터 속속 윤곽이 드러날 전망이다. 이에 현역 의원 물갈이 비율은 물론 반발 끝에 탈당하는 이탈 의원들의 규모가 커질지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12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설 연휴 직후인 오는 13일부터 5일 간 공천 신청자 면접을 진행한다. 13일에는 서울·제주·광주, 14일에는 경기·인천·전북, 15일에는 경기·전남·충북·..
4월 총선을 앞두고 선거제 방향이 현행 준연동형 선거제 유지 및 위성정당 허용 쪽으로 기울면서 위성정당 난립 악몽이 4년만에 재연되고 있다. 12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까지 선관위에 등록된 정당은 50개, 창당준비위원회는 12개에 달한다. 비례대표 선거 참여 정당은 20대 총선에서 21개였지만, 준연동형 비례제가 도입된 지난 21대 총선에서는 35개로 급증했다. 이에 따라 개표용지도 최대 1m를 넘어설 수..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설 명절 민심에 대해 "많은 시민들께서 이번 총선이 대한민국을 바로 세울 수 있는 주요한 계기이기 때문에 민주당이 반드시 윤석열 정권의 무도함을 멈춰 세우고 경제와 민생을 살리는 역할을 해달라고 말씀하셨다"고 전했다. 홍 원내대표는 설 연휴 마지막날인 12일 국회에서 설 민심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번 설 현장에서 마주친 민심은 열심히 일해도 나아지지 않는 생활과 민생의 어려움에 대한..
이낙연·이준석 공동대표 체제의 제3지대 통합 신당 개혁신당이 김철근 전 국민의힘 당대표 정무실장을 사무총장으로 지명하는 등의 내용의 당직자 인선을 발표했다. 개혁신당은 12일 임시 지도부 회의를 거쳐 사무총장과 정책위의장, 전략기획위원장 등 주요 당직자 인선을 공개했다. 당의 살림과 총선 실무 등을 총괄하는 사무총장 자리에는 김 전 실장이 지명됐다. 정책위의장에는 김만흠 전 국회 입법조사처장과 김용남 전 의원이..
새로운미래·개혁신당·새로운선택·원칙과상식 등 제3지대 세력들이 제22대 총선을 앞두고 통합 신당으로 합당하기로 했다. 김종민 새로운미래 공동대표, 김용남 개혁신당 정책위의장, 금태섭 새로운선택 공동대표, 원칙과상식 소속 이원욱 의원은 9일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제3지대 통합신당 합당 합의문'을 발표했다. 이들은 통합 신당의 당명은 '개혁신당'으로 하기로 합의했다. 당 대표는 이낙연·이준석 공동대표 체제..
설 명절 민심을 잡기 위한 정치권의 이슈 선점 전쟁이 달아오르고 있다. 9일 국민의힘은 방송 인터뷰 도중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향해 욕설을 사용한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비판하며 '운동권 정치 청산'을 강조했다. 윤희석 국민의힘 선임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욕설 방송' 우 의원은 총선 불출마로 그칠 것이 아니라 그대로 정계 은퇴하시면 된다"고 말했다. 앞서 우 의원은 전날인 8일 JTBC와의..
새로운미래·개혁신당·새로운선택·원칙과상식 등 제3지대 신당 주요 인사들이 용산역에 모여 합동 설 귀성인사에 나섰다. 이낙연·김종민 새로운미래 공동대표,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양향자 원내대표, 금태섭·조성주 새로운선택 공동대표와 류호정 전 의원, 원칙과상식 소속 이원욱·조응천 의원은 9일 설 귀성인사를 위해 서울 용산역에 집결했다. 이낙연·김종민 공동대표 등 새로운미래 관계자들은 어두운 색의 코트 위에 당명이 적..
4월 총선 경기도 광명갑 출마를 선언한 최승재 국민의힘 의원이 7일 광명시의 서울 편입 추진에 앞장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최 의원은 이날 광명시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힘 있는 집권여당의 검증된 후보로서 광명시 서울시 편입 앞장서겠다"며 "광명시 지역번호는 02로 시작한다. 서울과 같다. 애초에 광명시는 서울 편입을 염두에 두고 개발된 도시이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광명은 서울과 뗄레야 뗄 수 없는..
이준석 대표가 이끄는 개혁신당이 수학성취도평가 의무화 및 개별화수업 실시·'수학포기자(수포자) 방지법' 추진 등의 내용을 담은 '수학교육 국가책임제'를 제안하고 나섰다. 이 대표는 7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과학기술 패권국가를 위한 실천 과제로 수포자(수학포기자) 방지를 위한 '수학교육국가책임제'를 제안한다"고 밝혔다. 그는 "대한민국 수학교육의 현실은 서서히 침몰하는 배와 같은 상황"이라며 "우리나라 공교..
더불어민주당 탈당 인사들로 구성된 신당 새로운미래가 민주당 텃밭인 광주를 방문해 표심 공략에 나섰다. 이낙연·김종민 공동대표와 책임위원들 등 새로운미래 지도부는 7일 광주 북구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찾아 참배를 진행했다. 두 공동대표는 추모탑에 헌화·분향하고 묵념했다. 이 공동대표는 참배 후 방명록에 '대한민국을 다시 살리도록 오월 영령들이시여, 도와주소서'라고 썼다. 김 공동대표는 '광주는 민주주의입니다...
이준석 대표가 이끄는 개혁신당이 이혼 사유와 관련해 '유책주의' 대신 '파탄주의' 규정을 도입하고 징벌적 위자료 제도를 도입하는 등의 내용을 골자로 하는 혼인 제도 관련 공약을 내놨다. 김용남 개혁신당 정책위의장은 6일 오후 기자회견을 열어 이 같은 내용의 가족관계 관련 민법 개정안 추진 방침을 밝혔다. 김 정책위의장은 "현행 민법 제840조 제6호는 '기타 혼인을 계속하기 어려운 중대한 사유가 있을 때'라는 추..
더불어민주당이 제22대 총선을 위한 '통합형 비례정당' 창당 실무 준비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6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은 '통합형 비례정당' 창당 실무 준비에 착수해 이날 오후 첫 회의를 연다. 앞서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지난 5일 광주 국립 5·18 민주묘지를 방문한 자리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제22대 총선에 적용될 선거제와 관련해 현행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를 유지하되 민주진보 진영 세력들이 연합해 비..
배기석 개혁신당 예비후보가 제22대 총선에서 부산 북구강서구갑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했다. 배 예비후보는 6일 입장문을 통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오늘부터 개혁신당의 후보로 주민들을 만나러 간다"고 밝혔다. 그는 자신의 삶의 궤적에 대해 "학창시절 반정부 시위도 해 봤고 도서관에서 밤을 새워 공부도 해 봤다. 좋은 직장이라 부러움을 받던 회사는 IMF 때 유일하게 구조조정 되어 사라지면서 실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