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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체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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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보다 '새 얼굴'… 野, 23대 총선 앞 차세대주자 띄우기
'총사퇴' 던진 우재준…지도부 "투표용지 먼저"
국민의힘 새 원내사령탑에 '경남 3선' 정점식 선출
국민의힘, 투표용지 부족 지역 6곳 선거소청
거칠어지는 사퇴론… 당 대표 '수난시대'
국민의힘 소속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27일 "지금 방식으로는 아무리 노력해도 지방 소멸을 막을 수 없다"며 중앙집권 구조를 바꾸는 '경기 규칙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주 부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대구는 매년 인구가 1만 명씩 줄고, 대학 졸업생 상당수가 일자리를 찾아 수도권으로 떠나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며 "광역지자체에 권한과 재정 자율성이 거의 없는 구조에서는 지역이 살아날 수 없다"..
병원 입원 나흘 만에 퇴원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7일 한미 관세 인상과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전화를 걸어야 한다고 요구했다. 장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약속을 어긴 사람의 전화를 받지 않는다"며 "이재명 대통령은 참모들 뒤에 숨지 말고 트럼프 대통령에게 전화하시라"고 촉구했다. 이어 "핫라인 번호 받았다고 좋아하는 철 없는 총리, 자기들이 장악한 국회의..
국민의힘이 26일 파업 노동자에 대한 사측의 손해 배상 청구를 제한하는 내용이 담긴 '노란봉투법' 시행을 1년 유예하는 개정안을 당론으로 발의한다. 노란봉투법은 지난해 8월 24일 국회 본회의에서 여당 주도로 통과됐고, 올해 3월 10일에 시행 예정이다.곽규택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의원총회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일선 기업과 경제계 혼란을 잠재우기 위해 1년 정도 시행을 유예하는 내용으로 당론 발의 개정안을..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8일 단식'을 끝낸 뒤 입원 나흘 만에 퇴원했다. 장 대표의 퇴원으로 당무 복귀 가능성이 열렸지만, 국민의힘은 주요 현안 처리 시점에 대해서는 장 대표의 건강 상태와 당내 논의를 종합해 결정하겠다는 방침이다. 26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장 대표는 조속한 당무 복귀에 대한 강한 의지를 거듭 밝혔다. 국민의힘은 이날 입장문에서 "퇴원한 장 대표는 엄중한 정국 상황을 고려해 조속히 건강을 회복하고 당무에 복구하겠다는 의지를 밝..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26일 김종혁 전 최고위원에 대해 제명 바로 전 단계인 '탈당 권유' 처분을 내렸다. 국민의힘 당헌·당규에 따라 김 전 최고위원은 내달 4일까지 탈당 신고서를 제출하지 않을 경우 자동으로 출당된다. 국민의힘 윤리위는 이날 오후 언론 공지를 통해 김 전 최고위원이 제기한 윤민우 중앙윤리위원장에 대한 기피 신청을 기각했다고 밝혔다. 이어 "신청인 김종혁의 윤민우 중앙윤리위원회 위원장에 대한 기피..
국민의힘이 26일 여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내란전담재판부법'에 대해 헌법재판소에 헌법소원심판 청구서를 제출했다. 아울러 여당의 정보통신망법 개정안(허위조작정보근절법)을 통과시킨 우원식 국회의장에 대해서도 권한쟁의 심판을 청구했다. 국민의힘 법률자문위원장인 곽규택 의원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국민의힘은 위헌 요소를 제거했다는 더불어민주당의 주장과 달리, '내란전담재판부법' 자체에 여전히 심각한 위헌성이..
국민의힘 소속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25일 대구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주 부의장은 대구 수성구에 지역구를 둔 국민의힘 최다선(6선) 의원으로 '거물급' 중진으로 평가받는다. 주 부의장은 이날 오전 대구 동대구역 박정희광장에서 "박정희 대통령의 길 위에서 대구를 재도약시키겠다"며 "군 공항 이전과 상수원 확보 등 숙원 사업을 신속히 매듭짓고,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주 부의장은 "한..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2일 홍익표 신임 청와대 정무수석을 만나 통일교 게이트와 여당의 공천뇌물 의혹 규명을 위한 '쌍특검' 도입을 거듭 촉구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홍 정무수석을 만나 "(단식 중이던) 장동혁 대표가 비록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장 대표가 띄워놓은 정치권의 묵은 숙제는 우리가 앞으로 풀어가야 할 과제"라고 밝혔다. 송 원내대표는 "(장 대표의 단식은) 단순히 특검을..
국방비 미지급 논란이 채 가라앉기도 전에 해양경찰청에서도 수백억 원 규모의 예산이 연말까지 집행되지 못한 사실이 확인됐다. 국회에 제출된 자료에 따르면 해양경찰청은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총 227억 원의 사업비를 연말까지 집행하지 못한 채 이월 처리했다. 김태호 국민의힘 의원실이 해경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문제의 227억 원'은 당초 지난해 12월 31일까지 집행됐어야 할 자금으로 분류된다. 연차별 사업..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22일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합당 시도를 두고 "국민기만 정략 위장결혼일뿐"이라고 직격했다. 나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민주당 금품수수·공천뇌물 쌍특검 회피용 뒷거래에 불과하다"며 "자신들의 범죄를 가리기 위해 지방선거·보궐선거 자리를 거래하겠다는 또다른 매관매직"이라고 지적했다. 나 의원은 "쌍특검 무마 댓가로 자리 거래하나"라며 "민주당이 쌍특검을 이토록 회피하는 진짜 이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2일 통일교·여당 공천헌금 의혹 특검 수용을 위한 단식 돌입 8일 끝에 중단을 선언하고 인근 병원 응급실로 이송됐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단식 중단 제안과 악화된 건강 상태가 중단 결정에 결정적 계기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로텐더홀에서 기자들과 만나 "좀 더 길고 큰 싸움을 위해 오늘 단식을 중단한다"며 "그러나 부패한 이재명 정권과 더불어민주당의 폭정(울먹)을..
박근혜 전 대통령이 단식 8일째를 맞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찾아 단식 중단을 제안했다. 이에 장 대표는 단식 중단 의사를 밝혔으며, 국민의힘은 장 대표를 병원으로 후송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11시 20분 국회 로텐더홀에서 장 대표를 만나 "물과 소금만 드시면서 이렇게 단식 한다는 말을 들어 많은 걱정을 했다"며 "정부여당이 이렇게 대표님의 단식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반응을 하지 않는 것은..
박근혜 전 대통령 "단식 멈춰달라"…장동혁 "그렇게 하겠다"
8일째 단식을 이어가고 있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2일 "통일교 특검 따로, 신천지 특검 따로. 쌍특검을 하자는 제안마저 거부한다면 이미 심판은 끝났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국민은 속지 않는다"며 "판결을 선고할 때까지 침묵하고 있을 뿐. 선고일이 다가오고 있다"고 했다. 장 대표는 지난 15일부터 통일교·공천뇌물 의혹 특검 수용을 촉구하며 단식에 돌입했다. 이날 장 대표는 건강..
이석연 국민통합위원장은 21일 일주일째 단식 중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예방해 "힘 있고 많이 가진 사람이 먼저 팔 벌리고 양보할 때 통합이 이뤄진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오후 2시 40분께 국회 로텐더홀에서 장 대표를 만나 "어쩌다 정치가 여기까지 왔는지 국민통합 역할을 담당하는 정부의 한 사람으로서 참으로 서글픈 일"이라며 "오늘 이 사태가 제대로 풀렸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하고, 솔직히 제 심정은 국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