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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체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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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보다 '새 얼굴'… 野, 23대 총선 앞 차세대주자 띄우기
'총사퇴' 던진 우재준…지도부 "투표용지 먼저"
국민의힘 새 원내사령탑에 '경남 3선' 정점식 선출
국민의힘, 투표용지 부족 지역 6곳 선거소청
거칠어지는 사퇴론… 당 대표 '수난시대'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21일 단식 7일 차에 접어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예방해 단식 중단과 건강 회복을 촉구하며, 야권 공조의 중심 역할을 계속해 달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로텐더홀 농성장을 찾아 "장기 투쟁이 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와 함께 대표님이 몸을 최대한 추스르는 것이 어떠냐는 생각"이라며 "당장 양당이 공조를 강화하려면 대표님이 지휘관으로서 역할을 해주셔야 한다"고 말했다...
서명옥 국민의힘 의원은 21일 일주일째 단식을 이어가고 있는 장동혁 대표에 대해 "병원 이송을 필요하다고 강력히 권고했으나, 장 대표께서 이 상황을 모두 거부했고 비상조치로 오늘부터 전해질 음료를 투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전날(20일) 밤부터 장 대표의 산소포화도가 급격히 저하돼 의료용 산소발생기를 착용했다고 밝혔다. 당은 "의료진이 의료기관으로의 긴급 이송을 권고했지만, 본인의 거부 의사에 따라 단식..
국민의힘이 20일 청와대 앞에서 통일교 금품수수·공천 헌금 의혹을 수사하는 '쌍특검' 수용을 촉구하는 규탄대회를 개최했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규탄대회를 열고 "민주당의 통일교 불법 자금 수수 의혹, 공천 과정에서의 뇌물 수수 의혹, 한 마디로 검은돈을 뿌리 뽑기 위해 쌍특검을 반드시 수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재명 정부는 통일교 게이트와 공천 뇌물, 정치권..
단식을 엿새째 이어가고 있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0일 더불어민주당을 겨냥해 "정권이 흔들릴 정도의 부패가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장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자필 글을 올려 "단식 엿새째, 민주당은 미동도 없다"며 "이제 더욱 분명해졌다, 내가 버틸수록 그 확신은 강해질 것"이라고 했다. 장 대표는 "민주당은 이 순간에도 자백을 반복하고 있다"며 "국민의 심판은, 국민의 특검은 이미 시작되었다"고 했다...
국민의힘이 장동혁 대표의 단식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규탄대회를 열며 대여 투쟁 수위를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있다. 여기에 김재원 최고위원이 단식에 동참하고 당협위원장들과 광역자치단체장들의 격려 방문이 이어지면서 내부 결속도 다져지는 모양새다. 송언석 원내대표를 비롯한 국민의힘 의원들은 이날 오후 국회 로텐더홀에서 열린 규탄대회에서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쌍특검(통일교·공천헌금 특검)' 수용을 촉구했다. 송 원내대표는 "지금 이 순간 장 대표가 국회..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9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 대해 "실질적 검증 없이 형식만 남은 청문회가 될 것"이라며 지명 철회를 촉구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장동혁 대표가 단식 투쟁 중인 국회 로텐더홀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후보자 청문회는 각종 갑질, 막말, 투기, 불법 행위 의혹에 대한 해명성 발언이 반복될 가능성이 크다"며 "이재명 대통령은 지명을 철회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장을 맡은 임이자 국민의힘 의원은 16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청문회는 열 가치가 없다"고 밝혔다. 임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입장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이 후보자는 검증이 아닌 수사대상이며, 공직 후보자로 도저히 인정할 수 없다"며 "각종 의혹에 대한 국회의 자료제출 요구는 거부하더니, 정당한 문제 제기를 한 국회의원을 오히려 고발하겠다고 한다"고 비판했다. 이어 "결코 묵과할..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6일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국정기조 전환 논의를 위한 '여야 단독 영수회담'을 제안하며 '쌍특검(통일교·공천)' 수용을 촉구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국정기조 전환을 위해 통일교 특검법 수용을 비롯한 7대 방안을 제안했다. 국정기조 전환으로 △3대 특검 연장 재의요구권 행사·여야 간 재협상 △민주당 공천헌금 수수 경찰 엄정수사 지시 △10·15 부동산 정책..
최창렬 용인대 교수와 엄경영 시대정신연구소장은 15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단식과 한동훈 전 대표 제명 사태에 대해 위기 국면에서 이뤄진 정치적 선택이라는 점에는 의견을 같이했으나, 그 효과와 파장에 대해서는 엇갈린 분석을 내놨다. 최 교수와 엄 소장은 이날 오후 5시 아시아투데이TV '신율의 정치체크'에 출연해 이 같은 해석을 내놨다. 최 교수는 한 전 대표 제명 결정의 시점과 방식 자체가 부정적 여론을 키웠다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제명안 의결을 보류하며 '소명의 기회'를 부여했다. 내부 반발과 윤리위원회 결정 과정의 절차적 정당성 논란 확산의 불씨를 끄려는 전략적 고려가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장 대표는 1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한 전 대표에게 재심의 기회를 부여하고, 제대로 된 소명 절차가 이뤄질 수 있도록 재심의 기간까지는 윤리위 결정에 대해 최고위 결정을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당규에 따르면 징계..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공개 비판한 염태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두고 시민단체가 '도덕적 자질 문제'를 제기하며 "퇴락한 삼류 저질 정치인"이라고 비판했다. 정치개혁을위한민주시민연대는 15일 성명서를 통해 염 의원의 비판을 '해당행위'라고 규정하며 "역사책에서나 볼 법한 비상계엄과 함께 삼류 저질 정치인은 반드시 청산돼야 한다"고 말했다. 앞서 경기도지사 출마를 고심 중인 염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김 지사가 관료 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5일 통일교와 더불어민주당의 공천헌금 수수 의혹에 대한 특검법 수용을 촉구하며 단식에 돌입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로텐더홀에서 열린 민주당의 '2차 종합특검' 처리에 반대하는 규탄대회에 참석해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가 1번 주자로 본회의장에서 필리버스터를 하는 순간 저는 국민 목소리가 모이는 이곳 로텐더홀에서 특검법 수용을 촉구하는 단식을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천..
[속보] 장동혁 "통일교 특검 수용 촉구 단식 시작"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5일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2차 종합특검에 대해 "특정 사건에 대한 검사를 종합한다는 건 뜨거운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신청하는 것과 같은 궤변"이라고 비판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국민의힘 소속 지방자치단체장들을 털어 지방선거에 타격을 주겠다는 정치적 복선이 깔려있는 것으로밖에 해석되지 않는다"며 "향후 2차 종합특검을 하게 된다면 이 자체가 지금은 해체된..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5일 더불어민주당의 2차 종합특검 추진에 대해 "정치보복 수사의 무한반복"이라고 비판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미 연장된 3대 특검에 검사 136명 등 대규모 인력과 500억 원에 달하는 예산이 투입됐는데, 미진하다는 이유로 또다시 종합특검을 추진하는 것은 진상규명이 아니라 수사의 무한 반복"이라고 지적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번 2차 특검법에는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