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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소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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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이 ‘제주관광 그랜드 세일’ 기간에 맞춰 제주행 항공권을 편도 기준 1만8100원부터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할인행사는 30일까지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웹에서 진행한다. 탑승일은 오는 13일부터 5월 31일까지다. 제주항공은 “5월 첫 주 황금연휴 기간의 특가 항공권은 사실상 매진상태여서 이 기간을 제외한 날짜를 대상으로 하며, 예매 일자에 따라 총액운임이 일부 변동되거나 예약상황에 따라 조기마감 될..
아시아나항공이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및 치과대학병원과 소외 계층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한다고 12일 밝혔다.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및 치과대학병원은 아시아나항공이 실시하는 사회공헌 활동에 협력하기로 하고 향후 공동으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개발해 지속적인 상호 협의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아시아나는 치과 치료가 필요하지만 금전적인 부담이나 의료 환경 미비 등으로 상황이 여의치 않은 환자들이 상당하다는 점에 착안해 이번..
오는 5월에는 근로자의 날부터 대선까지 징검다리 휴일이 기다리고 있어 여행하기에 제격이다. 이미 주요 노선의 항공권은 90%가 넘는 예약률을 기록하고 있으나, 좀 더 먼 여행지를 노리면 아직 표는 남았다. 대한항공이 황금연휴를 위한 여행지 3곳을 추천했다. 1. 라스베이거스 라스베이거스는 거대한 자연 환경부터 카지노까지 다양한 경험을 하기에 제격인 여행지다. 그랜드캐니언 국립공원은 라스베이거스에서 경비행기로 1시..
현대상선이 올해 대만 카오슝 터미널 등 해외 터미널의 물동량 목표를 지난해보다 16% 상향 조정했다. 터미널은 운임 시황에 관계없이 수익을 얻을 수 있어 해운사로선 유용한 자산이다. 이달부터 글로벌 해운동맹(얼라이언스)이 전면 재편된 가운데 터미널 운영이 현대상선에는 수익성을 뒷받침해 줄 주요 지표 중 하나가 됐다. 11일 해운업계에 따르면 현대상선은 올해 대만 카오슝 터미널(KHT)의 물동량을 65만TEU(20피트..
조현민 한진칼 전무 겸 진에어 부사장이 칼호텔네트워크의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올해 한진그룹은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의 승진 등 3세 경영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그룹은 오는 6월 미국 LA서 73층 규모의 윌셔 그랜드 호텔의 개장을 앞두는 등 호텔 사업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국내 호텔을 운영하는 칼호텔네트워크에 조 전무를 앉혀 3세 경영을 점차 강화하려는 포석으로 해석된다. 11일 한진칼의 자회사 칼호텔네트워크는..
한진칼의 자회사 칼호텔네트워크는 최근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조현민 한진칼 전무와 그랜드 하얏트 서울 총지배인을 역임한 데이빗 페이시를 각자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11일 밝혔다. 칼호텔네트워크는 그랜드 하얏트 인천·제주 KAL 호텔·서귀포 KAL 호텔 등 특급 호텔을 운영하고 있는 호텔 전문 기업이다. 칼호텔네트워크 측은 “조현민 각자 대표이사 선임은 자회사에 대한 책임경영 활동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
미국 유나이티드항공이 오버부킹(예약 초과)을 이유로 기내에서 한 동양인 남성 승객을 강제로 끌어낸 사실이 알려지면서 국내 항공업계에서도 “일어나기 힘든 일”이라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11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국내 항공사에서는 오버부킹을 이유로 항공기 안에서 경찰을 동원해 탑승객을 강제로 끌어낸 경우는 없다. 공항에서 체크인을 할 때 오버부킹에 대한 좌석 배열 문제는 모두 정리되기 때문에 일어나기 힘든 문제라는..
금호리조트가 통영마리나리조트의 전 객실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최근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고 11일 밝혔다. 금호통영마리나리조트는 객실 리뉴얼을 통해 총 272실 모두 디럭스룸으로 꾸몄다. 레스토랑·스포츠센터·요트클럽 등 고객 편의시설의 개보수는 오는 29일 완료 예정이다. 금호리조트는 리뉴얼을 기념해 오는 5월 31일까지 금호리조트를 카카오톡 친구로 추가한 고객에게 상품을 제공한다.
한국무역협회는 11일 서울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한-우크라이나 경제 포럼’을 개최하고 우크라이나와의 경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우크라이나 경제사절단은 게나디이 취치코프 우크라이나 상공회의소 대표, 올가 트로핌체바 농업정책식량부 차관 및 주요 기업 대표 등 15명으로 구성됐다. 우크라이나는 한국과 기존의 농업부문 협력에서 벗어나 인프라·건설·IT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경제협력 확대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고 무역..
에어부산은 항공기 조종실 내 각종 매뉴얼 및 서류를 전자문서로 전환해 태블릿 PC에 입력해 사용하는 전자비행정보 시스템(EFB)을 도입한다고 11일 밝혔다. 에어부산은 지난 7일 국토교통부로부터 조종실 내 전자비행정보인 EFB 사용을 인가받았다. EFB를 시행하면 운항 승무원들이 기존에 종이 문서로 소지하던 각종 매뉴얼·공항 및 항로 정보 등에 관한 서류를 태블릿 PC에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게 된다. 에어부산은..
최근 수출입업계를 취재하다 독특한 점을 발견했습니다. 해외 법인을 늘리는 추세인 엘리베이터 업계는 산업통상자원부와 밀접한 관계가 없다는 점이었습니다. 최근 수출에 주안점을 두는 기업이 산업부와의 교류가 많지 않다는 점이 의외였습니다. 대신 국민안전처 산하의 승강기안전공단과 소통하는 구조였습니다. 산업부는 수출 중심 부처로서 매달 수출 현황을 발표하고 각 산업계 동향을 분석합니다. 따라서 산업부가 아닌 안전처가 주로..
에어부산이 4~5월 ‘원패스 체크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 중 추첨을 통해 항공권을 제공하는 행사다. 원패스 서비스는 국내선 항공편 이용 시 별도 수속 카운터에 방문하지 않고 보안 검색대와 탑승 게이트를 한 번에 통과할 수 있는 제도다. 항공권 예약 후 온라인 체크인 서비스를 통해 홈·모바일 탑승권 발급 받은 후 여행 당일 모바일 화면을 보안 게이트와 항공기 탑승 게이트에서..
진에어가 홍콩과 마카오 노선을 대상으로 특가 행사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가격은 왕복 기준 인천~홍콩 22만원, 인천~마카오 19만3000원이다. 탑승 기간은 12일부터 6월 30일까지며, 진에어 홈페이지와 모바일 웹·앱을 통해 28일까지 예매 가능하다. 진에어는 “홍콩과 마카오는 이색적인 볼거리와 먹거리를 즐길 수 있어 다양한 연령층이 선호하는 여행지”라며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합리적인 운임으로 두 도시를..
저비용항공사들이 지역 공항에서 출발하는 국제선에 대해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운항 노선이 늘어나는 만큼 관련 서비스도 늘려 여객과 수익을 확보하려는 움직임이다. 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에어부산은 이달부터 대구공항 출발 국제선에서 기내식을 무료로 제공하고 면세품 판매고 시작했다. 에어부산은 대구에서 일본 오사카·삿포로·후쿠오카와 중국 하이난 등 4개의 국제선을 운항하고 있다. 이 중에서 후쿠오카 노선을 제외한 취항..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업계가 현재 겪고 있는 사드 보복 등의 문제는 단기적인 어려움에 그치고 중국을 잘 활용하면 향후에도 현재 성장세를 유지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7일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보잉 기자간담회에서 대런 헐스트 보잉 동북아시아 마케팅 총괄은 “한국 LCC에는 앞으로도 많은 기회가 있으며, 중국과의 문제는 단기적”이라고 강조했다. 헐스트 총괄은 “한국 LCC들은 운항 빈도를 늘릴 뿐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