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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소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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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조종사 노조가 24일 0시부터 계획했던 파업을 철회한 것으로 알려졌다. 23일 대한항공은 “조종사노조가 24일로 예고했던 파업을 철회했다”면서 “회사는 조종사노조의 결정을 존중하며 향후 원만한 노사합의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 승진 △ 김학준 회원지원본부장(상무)
아시아나항공이 오는 5월 15일부터 운항할 예정이었던 A350의 투입 시기를 조정한다. 특히 일부 노선은 운항 시기를 앞당긴다. 올해 항공업계가 새로운 항공기를 통해 여객 모으기에 앞장서는 가운데 아시아나도 하루 빨리 신기재의 효과를 가시화하는 모습이다. 23일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오는 5월 15일부터 인천~오사카, 인천~마닐라 노선에 A350을 투입할 예정이었으나, 이 중 마닐라 노선은 약 일주일 당겨 5월 9일..
에어서울이 오는 27일부터 인천~일본 도야마 노선 운항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도야마는 해발 3000m급의 산맥과 수심 1000m가 넘는 자연경관이 특징이다. 겨울에는 눈이 많이 내려 ‘다테야마 구로베 알펜루트’는 높이 15m에 달하는 거대한 설벽이 장관을 이뤄 일본에서는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명소 5’의 3위에 꼽히기도 했다. 또한 애니메이션 ‘늑대아이’의 배경지로도 알려져 있으며, 올 초 개봉한 ‘너의 이름..
대한항공은 오는 하계스케줄에 미주·유럽 등 장거리 노선 운항을 대폭 늘린다고 23일 밝혔다. 오는 26일부터 10월 28일까지 적용되는 하계스케줄에서 대한항공은 미주노선을 동계 대비 최대 18회 증편한다. 4월 28일부터 인천~샌프란시스코 노선을 기존 주 7회에서 12회로 늘리고, 9월부터는 주 14회로 추가 증편한다. 시애틀 노선은 5월 1일부터 주 7회로 증편하고, LA 노선도 6~8월 기존 주 14회에서 주..
“지금 현대상선은 재도약의 기회를 얻었습니다. 이제부터 나라를 대표하는 국적선사로 거듭나야만 합니다.” 현대상선이 오는 25일 창립 41주년을 맞는다. 40주년이었던 지난해에는 한국 해운업계가 전반적으로 암울한 분위기였지만 올해는 기념식을 진행하기로 했다. 유창근 현대상선 사장은 “생일을 기념하는 것은 의미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직원들 모두 마음을 다잡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언급했다. 지난해 길고 길었던 구조..
현대상선은 오는 4월 새로운 국면을 맞는다. 새로운 해운동맹 ‘2M’과 4월 1일부터 본격적인 운항을 시작하며 스페인 알헤시라스 터미널도 4월 중 협상이 마무리돼 현대상선의 품으로 올 예정이다. 유창근 현대상선 사장(64)은 현대상선이 역사상 가장 어려울 때 지휘봉을 들었다. 수출업계에 40년간 몸 담았으나 현재가 가장 힘들다고 말할 정도다. 오는 25일 현대상선의 창립 41주년을 앞두고 만난 유 사장은 “힘든 시기..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금호타이어 매각 절차에 대해 다시 한번 문제를 제기했다. 박 회장은 22일 금호타이어의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이 ‘박 회장은 컨소시엄을 구성할 수 없다’는 내용의 확약서를 중국 타이어업체 더블스타에 발송한 것에 대해 “확약서를 발송하기 전 (금호타이어 주주협의회 안건으로) 부의했어야 한다”며 “매각 절차에 문제가 있다”고 주장했다. 박 회장은 금호타이어 주주협의회에 자신의 컨소시엄 구성을..
포스코대우가 22일 인천 송도사옥에서 포스코P&S와의 통합 기념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상 포스코대우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했다. 포스코대우는 미래 50년을 이끌 비전으로 ‘무역을 넘어, 미래 비즈니스를 추구하자’(Beyond Trade, Pursuing Future Business)를 선포했다. 포스코대우는 “기존의 무역 상사를 넘어 직접 사업을 영위하는 회사로서, 새로운 사업모델과 차세대..
대한항공이 22일 인천국제공항에 위치한 정비 격잡고 세척장에서 보잉 747-8i 항공기의 엔진과 동체 세척 작업을 실시했다. 세척 작업을 진행하면 엔진 성능이 향상되고 항공기의 중량과 항력을 감소시켜 연료 효율성이 0.25% 개선되고,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120톤 줄어드는 효과가 있다. 또한 약 20톤의 물을 항공기 동체에 뿌려 세척 작업도 진행됐다. 대한항공은 엔진 및 동체 세척에 사용된 물은 환경 오염 방지를..
국내 중견기업이 미국 현지 기업을 인수한 사례가 나왔다. 22일 코트라는 국내 중견 방적기업 삼일방이 20일(현지시간) 미국 아틀란타에서 현지 중견 방적기업인 뷸러퀄리티얀스의 지분 100%를 인수하는 주식인수계약(SPA)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삼일방이 인수한 기업은 스위스 허만 뷸러의 미국 자회사이다. 코트라의 설명에 따르면 삼일방은 미국시장 진입을 위한 해외생산거점을 놓고 미국과 베트남 사이에서 고민했으나, 미..
한국무역협회는 산업통상자원부와 공동으로 중소기업에게 수입규제 대응 방법을 안내하고 통합 정보를 제공하는 ‘수입규제 통합지원센터’를 21일 개소했다. 무역협회는 센터를 통해 수입규제 전문가 심화 컨설팅·기업별 수입규제 대응 전략 보고서·국가별 대한 수입규제 현황 및 판정 절차 등을 제공한다. 이재출 무역협회 전무는 “현재 국내 중소기업은 수입규제를 받았을 경우 대응 방법 및 관련 정보가 부족해 수출을 포기하는 사례가..
아시아나항공이 오는 4월 18일부터 국내선의 항공운임을 평균 5% 인상한다. 21일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2012년 8월 이후 약 5년간 국내선 전 노선의 운임을 동결했으나, 저비용항공사와의 경쟁 심화 및 KTX 등 대체 교통수단의 확대로 항공수요가 감소해 국내선 영업환경이 악화됐다”고 운임 인상 이유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으로 국내선을 이용하려는 승객은 4월 17일까지 발권해야 인상 전 운임으로 구매할 수 있다...
코트라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21일 서울 서초구 코트라 본사에서 국내 소상공인 및 협동조합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소상공인 사업체는 2014년 말 기준 총 306만개에 달해 전체 사업체의 대다수(86%)를 차지하고 있다. 기업규모가 영세하다보니 해외진출에 엄두를 내지 못했으나, 이 중 일부는 제품 및 서비스 경쟁력에서 해외진출을 추진할 만하다고 양 기관은 설명했다. 코트라는 세계..
제주항공이 부산에서 출발하는 모든 노선의 항공권을 오는 23일부터 4월 5일까지 할인판매한다. 21일 제주항공에 따르면 이벤트 대상 항공권은 탑승일을 기준으로 오는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김해국제공항에서 출발하는 모든 노선에 해당한다. 이벤트 항공권은 제주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에서만 판매한다. 편도 기준 국내선은 부산~제주 2만2100원, 부산~김포 3만2100원부터다. 국제선은 부산~후쿠오카 4만4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