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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소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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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이 인천~일본 나고야·후쿠오카 취항 5주년을 맞아 운항 횟수를 늘린다고 밝혔다. 29일 제주항공은 인천~나고야 노선을 오는 4월부터 한 달간 주 18회 운항한다고 밝혔다. 인천~후쿠오카 노선은 오는 5월 27일까지 주 18회 운항한다. 이달 취항 5주년을 맞은 인천~나고야와 후쿠오카 노선은 그동안 각 42만8800여명과 52만5000여명을 태우며 85% 안팎의 평균탑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과 금호타이어 채권단의 갈등이 더 깊어지고 있다. 28일 금호타이어 채권단은 박 회장이 구체적이고 타당성 있는 컨소시엄 구성안을 제출할 경우 컨소시엄 허용 여부를 재논의하기로 했으나, 금호아시아나 측은 “검토할 가치도 없는 결정”이라며 거칠게 비판했다. 이날 산업은행은 주주협의회에 부의한 안건 2건 중 우선매수권 행사기한 내에 구체적이고 타당성이 있는 컨소시엄 구성안을 제출할 경우 허용 여..
아시아나항공이 한국생산성 본부가 주관하는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에서 항공 전 부문 1위를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조사 결과 성별은 여성·나이는 20대·좌석은 비즈니스 이상 프리미엄의 만족도가 높았다. 이날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 참석한 김수천 아시아나항공 사장은 “대내외 환경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임직원들이 합심해 고객들의 만족도를 더욱더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은 컨소시엄 구성 건을 재논의하겠다는 금호타이어 채권단의 발표에 “이율배반적인 결정이며 검토할 가치도 없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금호타이어 입찰 참가자들에게는 컨소시엄을 허용하지 않겠다는 확약서를 보내고, 여론이 악화되자 자금계획서를 제출해야 재논의하겠다는 발표는 앞뒤가 맞지 않는다는 주장이다. 28일 금호아시아나그룹은 “그룹은 그동안 지속적으로 컨소시엄 허용을 요청했다”면서 “산업은행은 무슨 이유인지..
진에어는 국내 항공업계 최초로 모바일 앱을 통해 고객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위치 기반 서비스(LBS)를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LBS는 유무선 통신망을 통한 고객의 위치정보를 바탕으로 특정 지역에 접근하는 고객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진에어 항공권을 예매한 고객들은 앱 위치 기반 서비스를 통해 인천공항 도착 시 탑승수속 카운터를 안내받는다. 또한 탑승수속 카운터 접근 시 전자티켓의 정보와 귀국 후..
코트라는 최근 일본 나고야 힐튼 호텔에서 ‘한국 인재 채용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나고야에서 한국인 인재채용 관련 세미나를 개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세미나에는 한국인 채용 계획이 있는 일본 중부 플랜트 서비스 등 현지기업 27개사 인사담당자와 유관기관, 현지 대학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참가 기업 중 7개사는 이미 한국에 투자 법인을 설립한 곳이다. 일본 중부지역은 도요타·미츠비..
금호타이어 매각전에서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과 채권단 사이의 긴장감이 더욱 팽팽해지고 있다. 금호타이어 주주협의회는 28일께 박 회장의 컨소시엄 구성 허용에 대한 찬반을 결정한다. 박 회장은 ‘컨소시엄을 통한 인수가 허용되지 않는다면 인수를 포기하겠다’고 선언했으나, 컨소시엄이 허용되더라도 이 외 절차에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하고 있어 금호타이어의 완전한 주인 찾기에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27일 관련업..
에어부산이 27일 대구시청에서 사회공헌활동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소외계층에게 여행 기회를 제공한다. 먼저 에어부산은 오는 4월 대구 지역 여행 지원 프로그램인 ‘에어부산 행복 가족여행’을 실시한다. 대구시사회복지협의회에서 선정한 소외계층 가족 30명을 대상으로 후쿠오카 항공편 및 여행 일체를 지원한다. 하반기에는 대구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꿈의 활주로 프로젝트-드림교실’을 진행할 계획이다. 약 30명의..
진에어는 27일부터 4월 5일까지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3월의 슬림한 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슬림한 진’은 진에어가 매년 3~4차례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얼리버드 개념의 특가 행사다. 이번 프로모션은 4월 2일부터 6월 30일 사이에 운항하는 국제선 26개 노선을 대상으로 한다. 인천~호놀룰루 노선은 5월 29일부터 7월 19일 사이에 운항하는 항공편이 대상이다. 대표 노선의 총액 최저 운임은 왕복 기..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주관하는 다목적실용위성 7호 개발사업의 위성본체개발 주관기업 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다목적실용위성 7호 개발은 총 310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항우연이 시스템과 탑재체 개발을, 국내 위성 전문업체가 위성본체 개발을 주관하며 2021년 발사를 계획하고 있다. KAI는 지난 2월 말 ‘다목적실용위성 7호 본체 개발사업’의 입찰에 참여했..
제주항공은 올해 도입 예정인 6대의 항공기 중 2번째 항공기를 도입했다고 27일 밝혔다. 제주항공이 보유한 항공기는 모두 28대로 늘었다. 이번에 도입한 항공기도 현재 운용 중인 항공기와 동일한 189석 규모의 보잉 737-800 기종이다. 이 항공기는 오는 31일부터 일본·중국·동남아 등 하계기간 증편 노선에 투입된다. 제주항공은 올해 항공기를 32대까지 운용한다는 계획이다.
베트남항공은 오는 28일 운항을 시작하는 하노이~시드니 구간의 신규 취항을 기념해 인천과 시드니 구간 왕복 항공권을 저렴하게 판매한다. 인천을 출발, 하노이를 경유해 시드니로 가는 항공권은 최저 62만7600원이다. 프로모션 항공권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예약할 수 있다. 여행 기간은 4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이다. 인천에서 오후 6시에 출발하는 비행편으로 하노이를 거쳐 시드니로 갈 경우, 하노이에서..
SK네트웍스가 24일 서울 명동 본사에서 제64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재무제표 승인 및 이사 선임 등 상정한 안건들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SK네트웍스는 지난해 매출 18조4574억원, 영업이익 1673억원을 달성했다. 박상규 사장이 이사로 선임됐으며, 이어지는 이사회에서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임기가 만료되는 윤남근 이사를 대신해 이천세 이사가 새롭게 사외이사로 임명했다. 박 사장은 “공유경제와 4차 산업혁명으로 대변..
유창근 현대상선 사장이 24일 창립 41주년 기념식에서 “지난해 뼈를 깎는 구조조정을 통해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한 만큼 올해는 제2도약의 해로 선포한다”고 밝혔다. 이날 현대상선은 오는 25일 창립일을 맞아 서울 연지동 사옥 대강당에서 유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진행했다. 유 사장은 “40년이란 시간은 사람으로 치면 수많은 경험을 바탕으로 옳고 그름을 알 수 있다는 불혹의 나이”라..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이 취임 후 처음으로 의사봉을 잡은 주주총회 자리에서 “올해 경영방침은 ‘경영환경 급변에도 이익실현 지속 가능한 사업체질 구축’으로 정하고 영업이익 8400억원을 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주주들은 6년째 무배당 결정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24일 대한항공은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본사에서 제55기 정기주주총회를 열었다. 총회에서는 우기홍·이수근 사내이사 및 안용석·정진수 사외이사 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