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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소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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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이 19일부터 26일까지 5월 황금 연휴를 포함한 기간의 항공권을 할인한다. 이번 특가 항공권은 에어부산의 국제선 전 노선을 대상으로 하며, 홈페이지와 모바일 웹·앱을 통해 판매한다. 가격은 편도 기준으로 △부산~칭다오 7만4200원 △부산~후쿠오카 7만9200원 △부산~타이베이·가오슝 9만5400원 △부산~마카오 10만400원 △부산~하이난(싼야)·옌지 10만5400원 △부산~세부 11만5400원부터 판매..
SM상선은 중국에서 선적한 화물이 19일 부산항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SM상선에 따르면 해당 노선에 선적된 화물은 20일 부산에서 출항인 미주노선 ‘CPX’ 와 연계 예정이다. 이 화물들은 부산항에서 환적 후 미국 서안 롱비치로 운송된다. SM상선은 “한중노선과 아주노선은 미주 연계서비스를 목적으로 개설해 부산항 환적 화물 증대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일각에서 나온 것처럼 SM상선은..
국내 해외건설 수주가 최근 2년 간 58% 급감한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플랜트 기자재 등 관련 기업의 수출 활로 개척에 나선다. 산업통상자원부와 코트라는 해외수주감소 극복을 위해 ‘글로벌 프로젝트 플라자 2017’을 18~20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50개국 110개 정부부처와 국영기업이 참석해 111조 원(968억 달러) 규모의 프로젝트를 소개한다. 1대 1 프로젝트..
포스코대우가 지난 1분기 매출 5조2244억원, 영업익 1103억원을 기록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는 각각 전년 동기대비 34.55%, 12.92% 신장한 수치다. 당기순이익은 920억원으로 같은 기간 37.96% 올랐다.
김인호 한국무역협회장이 18일 일본 와세다 대학교에서 “한일 FTA 협상을 타결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춘 산업분야에서 양국이 협력해야 한다”는 내용의 강연을 진행했다. 김 회장은 이날 와세다 대학 이부카 기념홀에서 학생 및 교직원들 200여 명을 대상으로 ‘21세기 한일 공동번영을 위한 양국 젊은 지식인의 인식과 역할’에 대해 강의했다. 김 회장은 “1500년이 넘는 역사에서 양국이 호혜와 협력 관계일 때..
아시아나항공이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헌혈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오는 30일까지 약 300여명의 임직원들이 직접 헌혈을 하거나 헌혈증 기부 방식으로 동참한다. 헌혈 캠페인에 직접 참여한 김수천 아시아나항공 사장은 “헌혈은 봉사활동을 넘어 그 이상의 가치를 느끼게 하는 소중한 생명나눔의 활동” 이라며 “헌혈을 통해 아름다운 나눔이 지속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포스코대우는 최근 인천 송도 사옥에서 시각장애인 전문복지기관인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과 함께 시각장애 청소년을 위한 ‘특수교육 교재 만들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진행됐다. 포스코대우 임직원 600여명은 시각장애 청소년들의 문화·언어 교육을 위한 대형 촉각명화 작품과 촉각한글점자교재를 제작했다. 촉각명화란 시각장애인이 명화를 손으로 만지며 느낄 수 있도록..
금호아시아나그룹이 금호타이어에 대한 우선매수권을 행사하지 않겠다고 밝힘과 동시에 재입찰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는 산업은행이 6개월 내 현재 우선협상대상자인 더블스타에 금호타이어 매각을 완료하지 못하면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보유한 우선매수권이 부활하는 점을 염두에 둔 것으로 풀이된다. 18일 금호아시아나는 보도자료를 통해 “산업은행은 부당하고 불공정하게 우선협상대상자인 더블스타에게는 컨소시엄을 허용하고,..
금호아시아나그룹과 산업은행이 금호타이어 컨소시엄 구성과 관련해 기존 입장을 고수하면서 대치 상태를 유지했다. 금호타이어 인수합병(M&A)은 상반기 중 마무리될 것으로 보였지만 오리무중 상태에 빠지게 됐다. 다만 금호 측이 우선매수권을 ‘이번에는’ 행사하지 않는다고 조건을 붙인 점과 금호타이어 상표권을 금호산업이 보유하고 있는 점이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또 대선 후보들이 줄곧 금호타이어가 중국에 넘어가는 상황에 대..
에어서울이 서울시와 함께 서울 관광시장 확대를 위한 공동 마케팅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에어서울은 서울특별시청에서 조진만 에어서울 경영본부장과 서울시 안준호 관광체육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시와 해외 관광객 대상 공동 프로모션 추진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에어서울은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기내 모니터·기내지 등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서울시 정보를 제공한다. 에어서울은 시즈오카·히로시마..
CJ대한통운은 관세청의 종합인증우수업체(AEO) 보세구역운영인 및 보세운송업자 부문 인증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CJ대한통운은 지난 2011년 화물운송주선업·2015년 하역업· 2017년 1월 통관취급법인 인증을 받은데 이어 이번에 나머지 2개 부문의 인증을 받아 전체 9개 영역 중 물류관련 5개 인증을 모두 갖추게 됐다. AEO 인증은 미국 9.11테러 이후 세계적으로 강화된 무역관련 법규준수·안전관리 수준..
제주항공은 열린의사회와 12~17일 베트남 하노이 인근 옌바이성 지역에서 해외 의료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내과·마취통증학과·한의과·치과 등 열린의사회 소속 의료진과 제주항공 임직원 등으로 구성된 자원봉사자 38명이 참가했다. 제주항공과 열린의사회는 지난 2011년 12월 업무협약을 맺고 제주항공 취항도시 중 의료봉사가 필요한 지역을 선정해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국제선 유류할증료가 3개월만에 다시 ‘0원’으로 내려앉았다. 이에 따라 5월 발권하는 국제선 항공권에는 유류할증료가 붙지 않는다. 17일 대한항공 등 항공업계에 따르면 오는 5월 국제선 유류할증료는 ‘0단계’로, 지난 2~4월 ‘1단계’ 이후 다시 0원으로 책정됐다. 유류할증료는 싱가포르 항공유의 갤런당 평균값이 150센트 이상일 때 부과하고 그 아래로 내려가면 부과하지 않는다. 5월 국제선 유류할증료의 기준이 되는..
5월 대선을 앞두고 후보들의 대북정책에 대북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기업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금강산 관광 중단에 이어 지난해 개성공단까지 폐쇄되면서 사실상 영업 활로가 막힌 현대아산은 올해 사업이 재개되지 않으면 10년 째 영업손실을 감내해야 한다. 따라서 제19대 대통령의 대북정책 기조가 현대아산의 명운을 가를 전망이다. 16일 현대아산의 2016년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이 회사는 ‘대통령 탄핵인용으로 조기대선..
러시아 극동지역이 지역개발을 위해 경제협력을 강화하고 있어 국내 기업들도 러시아 진출에 관심을 기울여야 할 것으로 보인다. 16일 코트라는 비즈니스 환경이 개선되고 있는 극동러시아 시장 선점을 위해 전략보고서를 발간하고 상담회·정부간 협력 등을 전방위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러시아 극동지역 개발현황과 한국의 협력방안’이라는 제목의 보고서에 따르면 푸틴 3기 집권이후 러시아 극동지역은 지역개발을 위해 정부차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