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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철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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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3월 건설기업 경기실사지수(CBSI) 조사 결과 2월 대비 1.3포인트 하락한 85.6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건설산업연구원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건설 자재 가격이 상승하고 수급 차질에 대한 불안감이 커진 영향이 큰 것으로 분석했다. CBSI가 기준선인 100 아래로 떨어지면 현재 건설 경기를 비관적으로 보는 기업이 많다는 것을 뜻한다. 대형 건설사의 BSI는 91.7로 전월 대비 7..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가 4주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다. 1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93.6으로 전주 대비 0.5포인트 상승했다. 이번 주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89.1로 4주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이 지수는 100 아래 떨어지는 수치가 심할 수록 주택 매수자보다 매도자가 더 많다는 것을 뜻한다. 강남4구(강남·서초·송파·강동구)는 지난 주 88.4에 비해 2.2포인트 상승한 90...
서울 마포역 인근에 위치한 서울가든호텔이 주거·오피스텔·숙박시설이 함께 있는 복합 건물로 새롭게 태어난다. 1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전날 열린 제3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소위원회에서 ‘마포로1구역 제34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계획 변경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 해당 지구에는 1979년 8월 서울가든호텔이 개관 후 현재까지 관광숙박시설로 운영되고 있다. 정비계획에는 공동주택(장기 일반 민간임대주택) 44가구, 오..
국내 철도사업은 온고지신이라는 격언을 무색케 할 정도로 ‘묻지마 개발’과 ‘적자 운영’이라는 악습을 반복하고 있다. 철도사업은 도로사업이나 버스 등 운송사업에 비해 개발에서부터 차량·레일 정비 등에 이르기까지 막대한 비용 투입을 지속적으로 요구하는 특징을 갖고 있다. 이 때문에 가장 신중하게 추진돼야 하지만 현실은 갈수록 가관이다. 현재 국내 철도 운영사 모두 적자를 면치 못하고 있는 상황을 목도하고 있음에도 불구하..
롯데건설이 대구직업전문학교, 일로이룸과 ‘대구권역 숙련 건설 기능 인력 양성·일자리 창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31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이들 기관은 지난 23일 대구직업전문학교에서 체결식을 가졌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은 증가하는 입주 관리 하자보수 전문인력 수요를 충족시키고자 마련됐다. 대구직업전문학교는 ‘공동주택 하자보수 다기능공 교육과정’을 신설해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교육생을 대상으로 현장실습·취업을 지원한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지난해 사상 최대인 총 236조원의 보증실적을 달성했다. 31일 HUG에 따르면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약 3620억원으로 지난해 대비 702억원 증가했다. 이를 바탕으로 자산 8조4000원, 자기자본 6조6000억원을 달성했다. 지난해 대비 자산·자기자본은 증가했고 부채비율은 감소했다. HUG는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서 건설업계와의 소통을 확대해 시장친화적인 사업 운영을 강화할 계획이다. 권..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촉발한 국제적인 자재·연료가격 급등과 수급 차질로 건설업계가 내홍에 휩싸였다. 철근·콘크리트 하도급업체들은 2차 공사 중단(셧다운) 가능성도 열어두고 계약단가 인상에 나서고 있다. 31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전국 5개 철근·콘크리트 사용자연합회는 전국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이번주까지 계약단가 협상과 관련한 실태조사를 마칠 예정이다. 이후 협상에 비협조적인 시공사를 대상으로 대응에 나설 방안을..
서울 용산구 아파트값이 대통령 집무실 이전과 인근 지역 개발 기대감으로 인해 상승 전환됐다. 종로구 아파트값도 청와대 개방에 따른 규제 완화 기대감에 하락세를 멈췄다. 31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 28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변동률은 지난주와 동일하게 -0.01%를 기록했다. 용산구는 지난주 -0.01%에서 이번주 0.01%로 7주 만에 상승 전환됐다. 대통령실 이전에 따른 용산공원 조성 사업 등 정비·개..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강남 내곡지구 6개 단지의 분양원가를 31일 공개했다. 강동구 고덕강일4단지, 송파구 오금지구 1·2단지, 구로구 항동지구 2·3단지, 강남구 세곡2지구에 이어 네번째 정보 공개다. 이날 공개된 내곡지구 1·2·3·5·6·7단지는 2014년 분양하고 2016년 입주한 단지다. 전체 공동주택 7개 단지 중 민간분양한 4개 단지를 제외한 곳들이다. 보금자리주택 시범사업으로 추진됐으며 개발제한..
대우건설이 31일 울산 남구 ‘문수로 푸르지오 어반피스’ 견본주택 개관과 함께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대우건설에 따르면 단지는 지하 6층~지상 45층 3개동 33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84㎡A 112가구 △84㎡B 112가구 △84㎡C 112가구 △158㎡ 3가구다. 롯데마트와 이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가 단지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다. 롯데백화점과 현대백화점 등 쇼핑시설도 인근에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올해 1분기 행복주택 1651가구에 대한 입주자 통합모집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행복주택은 대학생·청년·신혼부부 등 젊은 층에 시세 대비 60~80% 수준으로 저렴하게 공급되는 임대주택이다. 청약 신청은 4월 11일부터 15일까지 LH청약센터와 모바일 앱 ‘LH청약센터’에서 가능하다. 인터넷 취약계층을 위해 제한적으로 현장접수를 운영한다. 당첨자는 오는 7월 이후 발표 예정이다. 공급..
서울시가 재개발·재건축 사업 초기 자금난 해소를 돕고자 올해 239억원 규모의 융자금을 지원한다. 31일 시에 따르면 이번 융자금 지원은 지난해 보다 79억원 증가했다. 지원 대상은 주택정비형·도시정비형 재개발 및 재건축 조합과 추진위원회다. 대출 한도는 건축연면적 기준 조합 60억원, 추진위 15억원이다. 대출이자는 신용대출 연 3.5%, 담보대출 연 2.0%다. 지원을 희망하는 조합·추진위는 5월 3∼10일까지..
국토교통부 장·차관 모두 서울 강남·서초구에 아파트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재산도 지난해 대비 늘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31일 관보에 공개한 공직자 재산공개 자료에 따르면 노형욱 국토부 장관의 재산은 14억941만원으로 지난해 13억7988만원보다 2953만원 증가했다. 노 장관은 서초구 반포동에 본인 명의의 121.79㎡ 아파트를 보유한 1주택자로 해당 아파트의 가격도 종전 7억7200만원으로 변동..
새 정부 들어 부동산 정책이 전면 개편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기대 반 우려 반의 목소리가 높다. 규제 완화가 주는 원론적 의미는 징벌적 제도를 피하고 자유 거래와 시장 존중(?)이지만 시장에서는 곧 가격 상승으로 받아들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아직 재건축 규제 완화의 구체적인 방안도 나오기 전 집값 상승의 첨병 격인 서울 강남의 일부 고가아파트와 재건축 대상 아파트들이 벌써 출렁이고 있는 것이 이를 잘 대변해준다. 소위 호재꺼리가 많은 윤석열 새..
서울 강북구 미아동에 들어서는 ‘북서울 자이 폴라리스’ 무순위 청약(줍줍)이 높은 경쟁률로 마감됐다. 30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날 진행된 북서울 자이 폴라리스의 무순위 청약 18가구 모집에 1만2569명이 신청해 경쟁률 698.3대 1을 기록했다. 무순위 청약은 본청약 정당계약 후 나온 계약 포기 물량 또는 청약 당첨 부적격 물량 청약을 진행하는 것을 의미한다. 신청 자격은 만 19세 이상 해당 주택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