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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전날 열린 제3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소위원회에서 ‘마포로1구역 제34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계획 변경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
해당 지구에는 1979년 8월 서울가든호텔이 개관 후 현재까지 관광숙박시설로 운영되고 있다.
정비계획에는 공동주택(장기 일반 민간임대주택) 44가구, 오피스텔 149실에 객실 수 40실 규모의 관광숙박시설을 건립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버스정류장에서 배후 주거지까지 연계될 수 있는 공공 보행통로를 내부에 조성되며 대상지 동쪽에 도로를 기부채납해 폭을 17m(4차로) 수준으로 확대키로 했다.
시 관계자는 “호텔, 근린생활시설과 도심형 주거가 복합된 시설이 도입돼 다양한 주거 수요에 대응하고 가로 활성화·교통 여건 개선이 이뤄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