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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가든호텔, 주거·숙박 있는 복합건물로 재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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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2. 04. 01.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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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가든호텔 재개발 투시도. /제공=서울시
서울 마포역 인근에 위치한 서울가든호텔이 주거·오피스텔·숙박시설이 함께 있는 복합 건물로 새롭게 태어난다.

1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전날 열린 제3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소위원회에서 ‘마포로1구역 제34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계획 변경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

해당 지구에는 1979년 8월 서울가든호텔이 개관 후 현재까지 관광숙박시설로 운영되고 있다.

정비계획에는 공동주택(장기 일반 민간임대주택) 44가구, 오피스텔 149실에 객실 수 40실 규모의 관광숙박시설을 건립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버스정류장에서 배후 주거지까지 연계될 수 있는 공공 보행통로를 내부에 조성되며 대상지 동쪽에 도로를 기부채납해 폭을 17m(4차로) 수준으로 확대키로 했다.

시 관계자는 “호텔, 근린생활시설과 도심형 주거가 복합된 시설이 도입돼 다양한 주거 수요에 대응하고 가로 활성화·교통 여건 개선이 이뤄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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