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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철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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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오진 국토교통부 1차관은 경기 안성 붕괴사고와 관련해 "위법행위가 있을 경우 엄중 조치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차관은 9일 2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경기 안성 붕괴사고 현장을 긴급 방문한 자리에서 "향후 이와 같은 사고가 재발하지 않기 위해서는 철저한 사고조사를 통한 원인 규명이 필요하다"고 이 같이 밝혔다. 김 차관은 "오늘과 같은 건축물 붕괴사고가 발생하는 것에 대해 그 어느 때보다 무거운 마음"이라면서 "현장에..
SM그룹은 삼라희망재단을 통해 1억원 규모의 성금과 지원 물품을 경북도에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이해권 SM벡셀 경영지원 본부장 외 1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SM그룹은 5000만원의 성금과 한국 대표 배터리 제조사 SM벡셀의 공기청정기와 HDTV 각각 100대, 보조배터리 200대 등 5000만원 규모의 물품을 이재민들의 임시 거주공간 생활용품으로 지원한다. 우오현 SM그..
반도건설은 부산 강서구 에코델타시티에서 최초로 조성하는 지식산업센터 '에코델타시티 반도아이비플래닛'이 입주 기업 맞춤형 통합 스마트 플랫폼 앱을 통한 다양한 편의시설과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에코델타시티 반도아이비플래닛은 친환경과 첨단이 접목된 하이브리드형 지식산업센터다. 지하 2층~지상 8층짜리 총 1128실 및 근린생활시설 82실로 연면적이 16만6292㎡에 달하는 부산 최대 규모이자 에코델타시티 내..
현재 주거용으로 사용 중인 생활숙박시설(생숙)의 용도변경 시한이 2개월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생숙 소유자들이 '벌금 폭탄' 우려로 밤잠을 설치고 있다. 오는 10월 14일까지 생숙을 오피스텔로 변경하지 않고 주거용으로 사용하거나 숙박업 신고를 하지 않고 사용할 경우 공시가격의 10%를 매년 이행강제금이 내야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용도변경이 매우 어려운 생숙이 적지 않아 소유자들의 반발도 거세다. 9일 국토교통부 등..
HDC현대산업개발은 올해 사내 본부별 3번째 릴레이 봉사활동으로 본사 경영기획본부의 '심포니 작은 도서관' 5호점 개보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심포니 작은 도서관 5호점인 '용산 한우리청년희망센터'의 독서 환경을 정비하기 위해 임직원 일일 사서·환경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한우리청년희망센터 자원봉사자들과 더불어 경영기획본부 임직원 10여명이 참여했다. 봉사자들은..
SRT 운영사 SR은 미래형 인프라 구축과 공공 업무 혁신을 위해 공공기관 최초로 전체 업무 시스템의 민간클라우드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철도교통 인프라 시스템의 전면적인 클라우드 전환 프로젝트로, 에스알의 노후 정보시스템 전체를 민간클라우드(CSAP Zone)로 전환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대고객시스템인 고속열차 SRT 예약발매시스템, 홈페이지 등 대외시스템과 함께 업무지원시스템, 그룹웨어..
대우건설은 '제25회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대회' 참가자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잼버리 참가자들은 수원시에서 준비한 화성행궁 관람, 전통문화체험, 수목원 방문 등의 프로그램에 참가할 예정이다. 대우건설은 행사 진행을 위해 대형 버스를 지원키로 했다. 지난 8일 오후 대우건설 인재경영원에 도착한 잼버리 참가자들은 마중나온 대우건설 임직원들과 인사하며 배정된 숙소에서 여정을 풀고 준비된 식사 등을..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추가로 확인된 무량판 구조 단지 10곳에 대한 긴급점검을 9일부터 즉시 실시한다고 밝혔다. LH는 인천검단 지하주차장 붕괴 후 긴급하게 무량판 구조 단지에 대한 자체 전수조사를 실시했으며 15개 단지에 대한 보강공사를 진행 중이다. 이후 정부의 민간아파트에 대한 전수조사와 함께 LH 무량판 단지를 세부 점검하던 중 지하주차장에 무량판 구조가 적용된 10개 단지를 추가로 확인했다. 추가로 확인..
건설사들이 앞다퉈 첨단 건설기술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다.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근로자 안전과 건축물 품질을 끌어올리는 것만이 장기 생존의 열쇠라는 판단에서다. DL이앤씨는 지난 6월 '공동주택 수직증축 리모델링' 공사의 최대 기술적 난제로 평가받던 구조 안전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공법을 국내 최초 개발해 주목받고 있다. 층수를 올리는 수직증축은 하중 분산을 통한 안전성 확보가 중요한데 기술적 해결이 어려운 영역으..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과 김홍일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은 8일 공공주택 사업 부실시공 원인·전관유착 등을 근절하기 위해 공동으로 노력키로 했다고 밝혔다. 원 장관과 김 위원장은 이날 면담을 갖고 최근 철근 누락 등을 유발한 공공주택 사업 전관예우 및 설계·시공·감리 전 과정에 걸친 이권 카르텔을 밝혀내기 위해 내부신고자의 역할이 중요하다는데 공감했다. 이를 위해 내부신고자 보호가 가능한 공익신고 접수를 통해 공공주택..
한국부동산경제단체연합회는 8일 오전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집중호우 피해지역 수해복구 성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성금 전달식에는 장영호 부동산경제단체연합회장 등 양 측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장 회장은 "연합회에서 마련한 수해성금이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분들께서 일상을 회복하는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부동산경제단체연합회는 부동산산업을 대..
SRT 열차 안에서 발견된 현금 4800만원이 든 돈가방이 SR과 코레일관광개발 직원들의 빠른 조치로 주인에게 돌아갔다. SRT 운영사 SR은 지난 7일 최현찬 수서역 역무원이 고객이 두고 내린 가방과 현금 4800만원의 주인을 찾아줬다고 8일 밝혔다. 강승빈 SRT 승무원은 이날 오후 5시 36분께 운행을 마치고 수서역에 도착한 SRT 614열차를 점검하던 지갑이 들어있는 가방을 발견하고 즉시 수서역 유실물센터에..
대우건설이 역대급 폭염으로 인해 온열질환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8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대우건설 경영진은 최근 현장 방문을 진행하면서 온열질환 예방수칙 준수여부와 편의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건강한 여름나기 3335 온열질환 예방캠페인, 행정안전부·대한적십자사·동아오츠카와 공동으로 진행한 폭염안전 공동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진행에 대한 점검도 진행하고 있다. 앞서 백정완 대우건설 사장은 지난달 19일..
정부가 2021년부터 종합건설업과 전문건설업 간 상호시장 진출이 허용했지만, 건설업 종사자 10명 중 9명은 이 제도에 대해 부정적 평가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도를 아예 제도를 폐지해야 한다는 의견도 83.3%에 달했다. 8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대한건설정책연구원 의뢰로 지난달 17일부터 24일까지 종합·전문건설업체 기업인 1014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건설산업 생산구조 개편에 따른 상호시장 진출..
새만금개발청은 7일부터 새만금 세계잼버리에 참가한 대원들에게 국립새만금간척박물관을 개방한다고 밝혔다. 박물관은 국내외 간척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국내 유일의 국립간척박물관으로 지난달 20일 사전 개방했다. 현재까지 관람객은 2만여명에 이르며, 잼버리 개최 후 잼버리 대원들을 비롯해 일반인 등 하루 평균 1000명 이상 방문하고 있다. 박물관은 잼버리 대원들에게 영외 활동 프로그램으로 새만금홍보관과 연계해 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