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 못쓰는 AI 방역 ‘살처분 1200만 마리 넘어선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로 인한 살처분 가금류수 1000만 마리 돌파를 눈앞에 둔 가운데 곧 1200만 마리를 넘어설 전망이다. 13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12일 기준 AI 신고건수는 62건이며, 이중 45건은 확진 판명됐다. 육용오리 59농가, 산란계 42농가 등 양성은 134농가다. 발생지역은 세종,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7개 시·도의 23개 시·군이다. 현재까지 경남과 경북에서는 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