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살처분 1500만 마리…곧 위기경보 심각단계로 격상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에 따른 살처분 가금류 1500만 마리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는 가운데 위기경보 단계가 조만간 심각으로 상향 조정될 것으로 보인다. 15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지난 14일 기준 고병원성 AI 신고는 74건으로 집계됐다. 이중 54건은 확진 판명됐고, 21건은 검사 중이다. 양성농가는 육용오리 농가 67개, 산란계(53개) 등 등 157농가다. 발생지역은 세종, 경기, 강원, 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