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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고병원성 AI 의심 ‘낙동강 방어선’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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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6. 12. 15.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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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의심신고가 접수돼 ‘낙동강 방어선’이 붕괴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5일 부산광역시 기장군 소재 토종닭 농가에서 고병원성 AI 의심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해당 농가는 토종닭 24마리를 사육하고 있고, 이날 폐사가 발생해 농장주가 신고했다. 농식품부는 정밀검사를 의뢰했으며, 오는 19일 최종 결과가 나올 예정이다.

영남지역 가금 농가의 고병원성 AI 발견으로 제주를 제외한 전 지역으로 AI가 확산됐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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