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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이동식 농업종합병원’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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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7. 04. 07.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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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은 오는 8일 한림대 의료원, LG전자와 함께 충남 보령시 의평리를 찾아 ‘이동식 농업종합병원’을 열고 의료봉사, 일손 돕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정황근 농진청장, 김용선 한림대 의무부총장, 남궁영 충남도 행정부시장, 김동일 보령시장을 비롯해 농진청 영농기술 전문가 75명과 한림대의료원 의료진 20명, LG전자 서비스팀, 마을주민 등 290명이 참여한다.

농진청 전문가들은 벼, 과수 등 주요 작목재배 현장의 문제점을 분석해 상담하면서 해결 방안을 찾고, 영농철에 사용할 농기계를 수리·점검할 예정이다.

방풍나물 수확 등 일손 돕기와 어르신들 대상으로 장수사진 촬영, 생활법률 상담, 이발 및 머리 염색에 대한 재능기부 봉사활동, 농진청 소속 한의사가 직접 농부증 검진, 침술, 뜸 등을 시술한다.

정황근 청장은 “‘이동식 농업종합병원’은 정부기관·의료기관·가전회사 등이 함께 농촌현장을 찾아가 어려움을 해결하는 재능기부 농촌봉사활동”이라며 “앞으로 민관 협업을 강화해 나눔과 소통의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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