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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상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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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는 9일 기후변화로 심해지는 가뭄, 폭염, 집중호우 등이 농어촌용수 관리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분석한다고 밝혔다. 이를 바탕으로 공사는 재해로부터 안전한 영농 지원을 위한 중장기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공사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기후변화 실태조사’와 환경부 주관 ‘기후변화 적응대책’을 통해 기후변화에도 안전하고 효율적인 농어촌용수 관리방안을 수립할 계획이다. ‘기후변화 실태조사’는 올해부터 매년..
◇과장급 동북지방통계청 지역통계과장 정동욱 동북지방통계청 사회조사과장 홍연권
해양수산부는 9일 폭염에 따른 고수온과 적조 현상으로 발생하고 있는 양식 분야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신속한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총력 대응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해수부에 따르면 올 여름 폭염은 자연재난에 준하는 수준이다. 연안의 일일 평균수온은 평년 대비 약 2℃~3℃ 높은 27℃~29℃ 수준의 고수온 상태를 보이고 있다. 이로 인해 현재 서해 남부 일부 해역을 제외한 전국 연안에 고수온주의보가 발령..
한국마사회의 경마수출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9일 마사회에 따르면 한국 경마 수출은 2013년 싱가포르에 시범수출을 시작으로 2017년까지 미국 등 8개국으로 시장을 확대하며 성장하고 있다. 지난해 1980개 경주를 수출하며 해외 매출액 약 629억원을 달성했다. 경주수출을 개시한 이래 연평균 80%의 높은 성장세다. 특히 올해 상반기 기존 수출국 싱가포르, 미국과 계약 연장에 이어 5개국으로..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후보자가 “개를 안 먹는다”며 식용 옹호 발언 논란에 대해 적극 해명하고 나섰다. 이개호 후보자가 지난해 국회 법안심사 과정에서 “식용과 반려용 개는 다르다“고 발언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동물보호단체 등으로부터 개 식용을 옹호했다는 비판에 직면했었다. 이 후보자는 9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개인적으로 개를 식용하지 않는다”며 “법안 심사 과정 중 발언이 정제되지 않고 알려져 여러 심려를..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후보자가 “구조적 공급과잉 쌀 산업의 틀을 근본적으로 바꾸겠다”고 다짐했다. 이개호 후보자는 9일 국회 인사청문회 모두발언에서 “쌀 생산조정을 차질없이 추진하고 목표가격을 재설정하여 소득불안을 해소하겠다”면서 “구조적인 공급과잉 상태에 있는 쌀산업의 틀을 근본적으로 바꿔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자는 “직불제도를 쌀 공급과잉을 해소하고 농업·농촌의 공익적 기능을 보전하고 확산하는데 기..
서울 용마산에서 수컷 산양에 이어 암컷 1마리도 서식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환경부는 지난달 1, 2차 용마산 산양 서식조사에서 확보한 배설물의 유전자 분석 결과, 암컷 1마리를 추가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서울 용마산에는 지난 조사에서 확인된 수컷 1마리와 함께 암컷 1마리까지 산양 2마리의 서식이 확인됐다. 환경부에 따르면 산양은 보통 4월에서 9월까지 짝짓기를 위해 이동하는 습성을 가지고 있다. 이번 산양 암..
해양수산부 국립해양조사원은 이달 11일부터 14일 대조기에 해수면이 올해 중 가장 높아질 것으로 예측됐다고 8일 밝혔다. 해수면이 높아지는 이유로 여름철 고수온, 저기압 등 기상학적 요인과, 달과 지구 간의 인력 증가 등 천문학적 요인 때문이다. 이달 대조기에는 여름철 무더위로 부피가 팽창한 바닷물에 그믐의 영향이 더해져 해수면이 올해 중 가장 높아질 것으로 예상됐다. 이에 12일에는 남해안과 제주지역에서, 13..
국산 품종 ‘복숭아’가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어 주목이다. 농촌진흥청은 6월부터 9월까지 수확 시기가 다양하고 맛 좋은 복숭아 품종을 개발해 보급한 결과, 지난해 국산 품종 보급률이 34%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농진청은 올해까지 털 없는 천도 7품종, 털 있는 복숭아 10품종 총 17품종을 육성했다. 털 없는 천도 중 대표는 국내 최초 천도 품종 ‘천홍’이다. 최근 개발된 천도 품종으로는 ‘옐로드림’ ‘스위..
환경부는 7일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를 위한 특별법’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돼 내년 2월 15일 시행된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가습기살균제 피해자의 범위를 확대하고, 손해배상청구권의 대위조건을 변경했다. 또한 특별구제계정의 재원에 정부 출연금을 추가하는 등 가습기살균제 피해에 대한 지원도 강화했다. 이와 관련 피해자의 정의에 환경부 장관에게 가습기살균제 건강피해를 인정받은 사람 외 구제계정운용위원회의 심의를..
폭염으로 453만 마리의 가축이 폐사하는 등 농가의 피해가 눈덩이처럼 커지고 있다. 이에 농림축산식품부가 48억원을 긴급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 농식품부는 7일 폭염이 이달까지 지속되고, 당분간 폭염을 해소할 만한 충분한 강우가 없다는 기상청 예보에 따라 48억원 추가 지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지난달 27일 관정개발, 간이급수시설 설치, 살수차 운영 등 급수대책비 30억원을 지원한 바 있다. 농식품부..
한국마사회는 용산 장외발매소를 청년장학센터로 바꿔 사회공헌 용도 활용을 추진한다. 김낙순 마사회장은 7일 정부세종청사 농림축산식품부 기자실에서 가진 브리핑을 갖고 “용산 장외발매소 건물 전체를 상시 사회공헌 용도로 활용하기로 했다”면서 “마사회 최초 인프라형 사회공헌 사헙”이라고 말했다. 마사회는 우선 총 9개 층에 약 160여명 수용 가능한 농어촌 출신 대학생 장학관을 조성하기로 했다. 6개 층에는 대학생들이..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경제살리기에 고군분투하는 모양새입니다. 연일 현장을 직접 찾아다니며 기업에 기를 불어넣어 어떻게든지 어려운 경제상황의 돌파구를 찾기 위해 애쓰고 있는 것입니다. 이와 관련 김 부총리는 지난해 12월 12일 LG전자, 올해 1월 17일 현대차, 3월 14일 SK, 6월 8일 신세계를 방문 해 이들 기업들의 투자와 고용이라는 결실을 이끌어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김 부총리..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전격 조우했다. 김동연 부총리가 6일 삼성 평택반도체공장을 방문하는 자리에 이재용 부회장이 그룹의 주요 임원들을 대동하며 자리를 함께 한 것이다. 지난해 6월 김동연 부총리 취임 후 이재용 부회장과 첫 회동이라는 점에 분위기는 화기애애했다. 김동연 부총리는 “우리 경제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시기에 삼성은 대표주자 역할을 맡고 있다”고 말했다...
◇부이사관 승진 조세정책과장 김종옥 ◇서기관 승진 규제개혁법무담당관실 임병국 인사과 장인주 운영지원과 조태홍 재산세제과 조문균 지역경제정책과 정혜경 재정관리총괄과 오지훈 국제금융과 김승환 개발금융총괄과 이명진 복권총괄과 나상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