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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마사회에 따르면 한국 경마 수출은 2013년 싱가포르에 시범수출을 시작으로 2017년까지 미국 등 8개국으로 시장을 확대하며 성장하고 있다.
지난해 1980개 경주를 수출하며 해외 매출액 약 629억원을 달성했다. 경주수출을 개시한 이래 연평균 80%의 높은 성장세다.
특히 올해 상반기 기존 수출국 싱가포르, 미국과 계약 연장에 이어 5개국으로의 신규 수출도 확보했다.
이로 인해 매출액과 수출 경주 수도 크게 늘었다. 상반기 동안 매출액 339억원을 달성해 전년 상반기 대비 101% 증가했다. 1528개 경주를 수출해 218% 늘었다.
김낙순 마사회장은 “한국경마 해외 수출과 국제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9월 ‘코리아컵’을 보면서 전 세계에서 통하는 한국 경마의 매력을 확인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