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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상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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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4개월을 넘어선 최규성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이 사업과 조직 개편을 선언했다. 궁극적으로 농어촌의 사회적 가치와 공동체 활성화를 견인하겠다는 복안이다. 최규성 사장은 28일 농식품부 출입기자단과의 오찬 간담회에서 “농어촌 공동체의 유지·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사업과 조직의 점진적 개편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2월 말 취임 후 신 경영방향으로 농어촌의 사회적 가치 실현 등 공공의 이익을 최우선 기업가치..
◇고위공무원 승진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원예작물부장 신학기 기획조정관실 기획재정담당관 이상호 감사담당관 이용민 ◇과장급 국립축산과학원 기획조정과장 이근석 기술협력국 수출농업지원과장 조성주 국립농업과학원 농업생물부 농업미생물과장 김남정 국립농업과학원 농산물안전성부 화학물질안전과장 김병석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운영지원과장 김선진 국립축산과학원 운영지원과장 왕희상 국립축산과학원 축산자원개발부 양돈과장 문홍길 국립축산과학원..
◇과장급 전보 정보화담당관 김자영 국립해양조사원 남해해양조사사무소장 김종철 부산항건설사무소 계획조사과장 임성순
한국마사회는 최근 본관 대회의실에서 신임 임원 직무청렴계약 체결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마사회는 기존에 직무청렴계약을 개별 서명으로 진행해왔지만 반부패 청렴 의지를 강화하기 위해 올해부터 전 직원이 지켜보는 체결식을 개최하는 것으로 서약방식을 변경했다. 지난 4월 7일 새로 부임한 김종길 부회장, 김종국 경마본부장, 윤재력 건전화추진본부장은 청렴서약서에 서명하며, 임원으로서 직무윤리를 약속했다. 서약서 내..
정부가 온실가스의 국내감축량 비중을 높이기로 했다. 이로 인해 산업계의 부담이 가중될 것으로 우려가 나온다. 정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30 국가 온실가스감축 기본로드맵 수정(안)’을 마련해 28일 확정했다. 정부는 파리협정(Paris Agreement) 체결 이전 2015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수립했고, 감축목표 이행을 위해 2016년 12월 ‘제1차 기후변화대응 기본계획’과 ‘2030 국가 온실가..
◇부서장 및 지사장 미래성장팀장 손규희 기획조정실 기획예산팀장 박한식 기획조정실 사회가치팀장 이진규 기획조정실 경영성과팀장 강광구 경영관리본부 인적자원팀장 유세종 경영관리본부 재무회계팀장 김진서 해양보전본부 해양보호구역팀장 이정대 해양방제본부 예방안전팀장 최성환 해양방제본부 방제자원팀장 고영동 지원사업본부 사업기획팀장 김진배 감사실 감사팀장 송복영 여수지사장 진흥재 울산지사장 이상열 대산지사장 최제광 군산지사장 이영..
귀농·귀촌 인구수가 통계작성 이후 처음으로 50만명을 넘어섰다.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통계청이 공동 발표한 ‘2017년 귀농어·귀촌인 통계’ 결과에 따르면 2017년 귀농·귀촌인 및 가구원은 51만6817명으로 귀농·귀촌인 통계작성을 시작한 2013년 이후 처음 50만명을 돌파했다. 이와 관련 귀촌인구(가구원 포함)는 49만7187명으로 전년(47만5489명)보다 늘었지만만 귀농인구(가구원 포함)는 1만9..
해양수산부는 28일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로 매년 여름철 어·패류 양식장에 막대한 피해를 입히고 있는 적조·고수온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 기후센터(APCC)에 따르면 올해 여름철 표층수온은 평년보다 0.5~1.0℃ 상승하고, 적조 발생의 직접 원인이 되는 대마난류 세력도 보다 강할 것으로 예측됐다. 이로 인해 올해 적조와 고수온은 중규모로 발생하고..
2016년 농림어업조사 결과를 보면 농가 인구 중 65세 이상의 고령층이 40%를 넘는다. 이러한 특성만 놓고 보면 고령 농업인과 여성 농업인이 감당해야 하는 과도한 노동의 부담은 자칫 농작업 재해로 이어질 소지가 많다. 오랜 시간의 농작업과 불편한 작업 자세, 무거운 농산물의 운반이 어깨 결림이나 요통을 유발하고 심하면 고혈압이나 심근경색·손발 저림 등의 증상도 부른다. 최근 10년간 농촌진흥청은 이러한 근골격계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전국..
김은경 환경부 장관이 27일 “북한과 자연, 대기 물 등으로 환경협력을 확대해 나가는 방안을 관계부처와 함께 착실히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오후 국회의원회관에서 더불어민주당 송옥주(환경노동위원회)·이인영(외교통일위원회) 의원실 공동주최로 열린 ‘남북한 환경 협력 대토론회’ 축사에서 “비정치적·비경제적·비군사적 이슈인 환경 분야는 남북 협력 초기에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농촌진흥청은 지난해 5월 돼지(믿음이) 각막을 이식 받은 원숭이 27일 현재까지 면역억제제 없이 1년 이상 정상 기능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돼지 믿음이는 각막을 제공한 돼지로 국립축산과학원에서 면역반응을 제어한 이종 이식용 돼지다. 1년 이상 기능 유지는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는 것이다. 이번 연구는 농진청과 윤익직 건국대학교병원 교수와 공동으로 진행됐다. 수술 방법은 부분층 각막 이식으로, 실제 사람에게 시..
세계 최초 남극 해양미생물의 신규 물질을 활용한 혈액보존제가 개발돼 혈액의 장기보관 기술 상용화에 청신호가 커졌다. 27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극지연구소는 해수부의 ‘양극해 미래자원 탐사 및 활용기술 개발사업’을 통해 쇄빙연구선 아라온호를 활용, 남극 로스해에 서식하는 미생물을 대상으로 특성연구를 진행했다. 이 결과 남극 로스해에 서식하는 해양미생물 ‘슈도알테로모나스 종’에서 얼음 성장 억제물질(항동결 바이오폴리..
1970~80년대 한국의 경제역군으로 세계 바다를 누비다 이역만리에 묻힌 원양어선원 유골 5위(位)가 고국의 품으로 돌아온다. 해양수산부는 26일 스페인 라스팔마스와 사모아에 묻혀 있던 원양어선원 묘지 5기를 국내로 이장한다고 밝혔다. 해수부는 유족, 강준석 해수부 차관, 윤명길 한국원양산업협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원데 27일 서울역 회의실에서 추모 행사를 개최하고, 유족에게 유골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이장하..
농협중앙회는 26일 농림축산식품부, 대전충남양계농협과 세종정부청사에서 ‘계란 소비촉진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할인행사에서는 시중에서 특란 1판(30개) 기준으로 5000원 정도 판매되는 선물용 계란을 50% 할인된 2500원에 판매했다. 농협 축산경제 관계자는 “지난 3월부터 꾸준히 범농협 임직원 계란 소비촉진 운동을 펼치고 있다”면서 “ 다양한 소비촉진 행사를 통해 생산비 이하의 계란 가격으로 고통 받는..
공동주택의 라돈 기준을 포함 실내공기질 관리가 대폭 강화된다. 환경부는 26일 실내 미세먼지 기준 강화, 건축자재 부저갑 확인 시 제재 절차 등을 담은 ‘실내공기질 관리법 시행령’ 및 동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40일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어린이집, 산후조리원 등 민감계층 이용시설의 미세먼지(PM10) 기준이 ㎥당 100㎍(마이크로그램)에서 75㎍으로 강화된다. 초미세먼지(PM2.5) 기준은 ‘권고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