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투자심사 통과…내년 8월 착공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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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밀양시에 따르면 밀양강 둔치 파크골프장 조성사업이 경남도 지방재정 투자심사를 통과해 오는 11월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시작한다.
사업 대상지는 밀양시 교동 24번지 일원 11만 8504㎡다. 시는 총사업비 111억원을 투입해 정규 10개 코스 90홀과 연습용 1개 코스 5홀을 조성하고, 주차장 172면을 마련한다.
시는 정규 규격을 갖춘 코스를 조성해 전국 규모 대회 유치 기반을 확보할 계획이다. 대구부산고속도로 밀양나들목과 함양울산고속도로 밀양분기점이 가까운 입지 여건을 활용해 다른 지역 동호인들의 방문도 유도할 방침이다.
공사는 내년 8월부터 2028년 7월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이후 같은 해 8~9월 시범운영을 거쳐 10월 정식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안병구 시장은 "밀양강 둔치 파크골프장은 시민을 위한 건강 여가 공간이자, 방문객을 유치해 지역 경제를 살리는 명품 체육 거점이 될 것"이라며 "주변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면서도 안전성과 편의성을 모두 갖춘 시설로 차질 없이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