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테이블' 사전 접수 134% 초과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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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잠수교 보행 전용교 전환 하루 전인 지난 25일 '2026 차 없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의 마지막 프로그램으로 개최한 '잠수교 치킨데이'에 총 12만 여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방문했고, 이날 함께한 지역 맛집과 소상공인 46개사의 총매출이 1억800만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상반기 '뚜벅뚜벅 축제' 푸드트럭 1대당 평균 매출보다 약 2배 이상 많은 금액이다.
당일 서울 전역 자치구별 24개 매장에서 총 250마리의 치킨을 수송해 진행한 시식 이벤트 '잠수교 치믈리에'의 사전 신청은 접수 4시간여만에 내국인 신청이 마감됐다. 외국인을 포함한 총 100명의 시식단이 현장에서 90분간 치킨을 맛보고 각 참가사의 특장점이 무엇인지 평가했다.
또한 잠수교 위 400m 길이로 조성된 '치킨 테이블' 참가를 위해 단 2일간 진행된 사전 접수기간 중 총 2686명이 신청해 목표 인원인 2000명보다 134% 초과 달성했다. 해당 예약자를 포함하여 약 4041여명의 현장 구매와 시식 참여로 이어졌다. 사전 예약을 통해 유상 판매한 8개 브랜드의 총매출은 4700만원이다.
박진영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앞으로도 축제 현장에서 소상공인들과 상생의 활로를 찾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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