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기업 3개사와 대규모 투자협약
중소기업 해외시장 개척 지원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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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기업과의 대규모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인공지능(AI) 혁신 기관과의 글로벌 협력망 구축에 나선다. 도내 중소기업 해외시장 진출 지원도 진행한다.
25일 충남도에 따르면 박 지사는 이날 미국으로 출국해 이튿날인 26일(이하 현지시간) 뉴저지주 프린스턴대학교에 위치한 뉴저지 AI 허브(New Jersey AI Hub)를 방문한다.
뉴저지 AI 허브는 지난해 3월 출범한 AI 연구·창업·산업·인재 양성 통합 플랫폼으로, 프린스턴대와 뉴저지경제개발청, 마이크로소프트, 코어위브 등이 주요 파트너로 참여하고 있다.
뉴저지 AI 허브 방문 이후 박 지사는 유엔(UN)본부 및 유엔 대한민국 대표부를 방문해 쉬 하오량 UNDP 부총재와 차지훈 주 유엔 대한민국 대표부 대사를 만나 국제 정치·경제와 AI 관련 정책 및 사업 동향을 듣고, 유엔의 AI 관련 사업과의 연계 방안을 살핀다.
또 글로벌 기업 3곳과 대규모 투자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지난 8월 독일 베바스토에 이은 민선 9기 두 번째 외자유치 협약으로, 도내 산업 경쟁력 강화와 일자리 창출 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투자협약을 마친 뒤 박 지사는 같은 장소에서 도와 충남경제진흥원이 마련하는 충남 해외시장개척단의 수출상담회장을 찾아 도내 기업인들을 격려하고, 바이어에게 충남 케이(K) 제품의 우수성을 설명한다.
이번 수출상담회에는 도내 화장품·식품을 생산 중인 20개 중소기업이 참가해 현지 바이어와 1대 1 상담을 진행한다.
미국 출장 마지막 일정으로는 뉴욕 디모스 매이너에서 '충남통(通)행-미주 충청인의 밤' 행사를 갖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