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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신임 대변인에 호준석 전 YTN 앵커팀 부국장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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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6. 10. 01.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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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공개모집 시작
청와대 출입기자·앵커실장 등 역임
국민의힘 서울시당-서울시 당정협의회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달 30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열린 국민의힘 서울시당-서울시 당정협의회에서 서울시 신임 대변인에 임명된 호준석 국민의힘 구로갑 당협위원장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정재훈 기자
호준석 전 YTN 앵커팀 부국장이 서울시 신임 대변인에 임명됐다.

개방형 직위인 대변인은 지난 8월 공개모집을 시작으로 외부 전문가 등이 참여한 선발시험위원회 심사와 인사위원회 추천을 거쳐 선발됐다. 임명 일자는 1일이다.

호 신임 대변인은 1994년 YTN 보도국 기자로 언론계에 입문해 청와대 출입기자, 앵커실장, 기획조정실장, 앵커팀 부국장 등을 역임했다. 취재와 뉴스 진행은 물론 보도조직 운영 경험도 갖추고 있다는 평가다.

서울시는 호 대변인이 오랜 언론관련 경험을 바탕으로 서울시 정책의 취지와 방향을 시민 눈높이에서 분명하게 설명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시의 입장을 정확하고 책임 있게 전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는 창구역할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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