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시간에도 부담 적고 안전성 높아
탭 S12 시리즈에 어도비 포토샵 적용
스마트태그3, 처음 iOS 기기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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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삼성전자는 귀에 걸쳐 사용할 수 있도록 한 클립형 디자인의 '갤럭시 버즈 온'을 오는 27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가 그동안 출시해 온 귀에 꽂는 커널형 이어폰에서 귀에 꽂지 않아도 되는 클립형 이어폰을 처음 선보이는 것이다. 삼성전자 측은 깊은 몰입이 필요할 땐 커널형의 갤럭시 버즈를, 달리기 등으로 주변 상황을 살펴야 할 땐 갤럭시 버즈 온을 활용하면 된다고 강조했다.
갤럭시 버즈 온은 장시간 착용해도 부담이 적고 주변 상황까지 살필 수 있어 안전성이 높인 게 특징이다. 접촉 면적도 넓혀 압력을 고르게 분산하고 밴드 탄성을 세밀하게 조정해 큰 움직임에도 안정적으로 밀착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커널형이 아니기에 겪을 수 있는 음향상 한계는 '트윈부스트 스피커'를 적용하면서 보완했다는 설명이다. 이 외에 소리가 밖으로 새어 나가지 않도록 차단하는 '누음 저감' 기술을 최초로 적용하고, 높은 통화 품질을 위해 '인텔리전트 클리어 콜' 등을 적용했다고 했다. 김정현 삼성전자 MX사업부문 부사장은 "갤럭시 버즈 온은 소비자의 다양한 일상 사용 상황에 맞춰 설계된 것"이라며 "편안한 일상 청취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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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중 어도비 포토샵의 경우 태블릿 화면과 S펜에 적합한 인터페이스를 통해 드로잉, 이미지 편집 등 작업을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필기 앱 '굿노트', 영상 편집 앱 '루마퓨전', 프로젝트 관리 앱 '노션', 드로잉 앱 '클립 스튜디오 페인트' 등을 각각 활용할 수 있다고 한다. 이와 관련해 김 부사장은 "강력한 하드웨어에 최신 갤럭시 AI를 결합한 만큼 사용자가 최상의 생산성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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