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체험 콘텐츠 등 즐길거리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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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는 올해 축제를 공연과 거리 퍼포먼스, 시민 참여형 체험, 먹거리 등 다양한 콘텐츠로 꾸며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시간여행의 즐거움을 선사한다고 17일 밝혔다.
축제의 시작은 해군 군악의장대의 공연과 글로벌 모던 플래시몹 등 화려한 사전 공연이 장식한다.
이어 △거리형 축제의 정체성을 살린 '스트릿 마당' △근대 콘텐츠를 반영한 종합 퍼포먼스 경연대회 '군산항 밤부두 콩쿠르' △가수 린, 하이키, 신예영, 앳하트, 야다, 정서주 등 유명 뮤지션들이 출연하는 '시간여행 콘서트'까지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져 관광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대폭 강화된다. △군산의 독립운동 역사를 되새기는 '우리 모두 3·5만세' △축제장 곳곳의 시간을 모아 기념품으로 교환하는 '모아모아 시간' △공중전화에서 걸려오는 전화를 받아 미션을 수행하는 '받아라! 미션 공중전화' 등 군산만이 가진 재미를 살린 프로그램들이 방문객을 맞이한다.
또 △맛의 도시 군산을 느낄 수 있는 '먹고놀자 주전부리' △다양한 수공예품을 만날 수 있는 '실속가득 프리마켓'이 더해져 축제를 한층 풍성하게 채운다.
김재준 군산시장은 "군산시간여행축제를 통해 가을빛이 물드는 아름다운 군산에서 사랑하는 분들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담아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관광진흥과]군산시간여행축제 개최(포스터)](https://img.asiatoday.co.kr/file/2026y/09m/17d/202609170100121460006505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