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속한 주택공급 뒷받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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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는 오는 29일 한국전통문화전당 4층 교육실에서 지역 재개발·재건축 및 소규모정비사업 조합장과 임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비사업 조합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전주지역에서 현재 추진 중이거나 계획 중인 모든 정비사업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머리를 맞대고 신속하고 원활한 주택공급을 위한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로 꾸며질 예정이다.
시는 이날 참석자들과 정부의 주택공급 생태계를 정상화하고 착공 속도를 앞당기는 것을 골자로 발표한 '8.13 주택 신속공급방안' 등 주요 정책 동향과 정비사업 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청취할 계획이다.
먼저 '정비사업 현황 및 실태'를 주제로 재개발·재건축 및 소규모정비사업 현황과 각 정비사업별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는 등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한다. 특히, 우수사례를 통해 정비사업의 추진 속도를 높일 방안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이어 정비사업 관련 행정·계약·회계 등 분야별 주요 실태 점검 사항 및 사례 등을 안내해 조합의 원활하고 투명한 운영을 지원키로 했다.
또 정부 '8.13 주택 신속공급방안'의 주요 내용 공유 및 정비사업의 신속한 추진과 행정 지원 방안에 대한 의견 청취의 시간도 마련된다.
이 과정에서 시는 조합별 현장 애로사항에 대한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함으로써 정부 정책에 발맞춘 전주시 차원의 정비사업 활성화를 꾀하고, 현장 중심의 행정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김칠현 전주시 광역도시기반조성국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조합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적극 수렴해 정비사업이 보다 신속하고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간담회에는 재개발·재건축 13개와 소규모정비사업 24개 등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전주지역 37개 정비사업조합의 조합장 및 임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