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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식 한유원 대표 “중기 정책면세점 발판 삼아 해외 진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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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6. 09. 07.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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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정책면세점 입점 중기 제주에 있는 ‘제키스'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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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원 이태식 대표이사가 지난 4일 제주에 있는 중소기업 제키스의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은 이태식 대표이사가 제주도 소재 중소기업 '제키스'의 경영 현장을 방문했다고 7일 밝혔다.

제키스는 2005년부터 '제주의 재료로, 제주의 손으로 만든다'는 철학으로 감귤, 한라봉 등 제주도에서 나는 원물을 활용한 초콜릿, 쿠키 등을 제조하는 중소기업으로 2022년 한유원이 운영하고 있는 인천공항 정책면세점에 입점해 지금까지 꾸준한 지원을 받고 있다.

이날 현장을 찾은 이태식 대표이사는 정기범 제키스 대표이사를 비롯한 업체 관계자와 간담회를 통해 제주도 중소기업의 현실과 최근 겪고 있는 어려움 등을 청취하고, 입점해 있는 정책면세점을 비롯한 한유원 지원사업에 대한 여러 의견을 공유했다. 간담회가 끝난 후엔 제키스의 제조 시설을 시찰했다.

정기범 제키스 대표는 "제키스는 한유원이 운영하는 브랜드케이(K), 동반성장몰, 정책면세점 등의 지원을 받으며 오랜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며 "특히 정책면세점을 통해 점진적 성과를 거두고 있어 앞으로도 한유원이 운영하는 다양한 온·오프라인 판로지원사업을 눈여겨보며 적극 활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태식 대표이사는 "현재 제키스가 입점해 있는 인천공항 정책면세점은 자신의 제품을 국내외 여행객에게 알릴 수 있다는 강점이 있어 그 수요가 높다"며 "제키스가 정책면세점에서 성장을 거두었듯, 여러 중소기업이 정책면세점을 발판 삼아 해외 진출을 실현할 수 있도록 꾸준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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