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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흥토건, ‘부산 장안지구 중흥S-클래스’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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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6. 09. 07.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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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장안지구 중흥S-클래스 투시도.
중흥토건은 '부산 장안지구 중흥S-클래스'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을 진행 중이라고 7일 밝혔다.

해당 단지는 부산광역시 기장군 장안읍 좌동리 463-3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선시공 후분양 단지다. 지하 2층~지상 25층 총 9개동, 전용 59·84㎡ 총 514가구로 조성한다. 팬트리와 드레스룸, 파우더룸 등을 적용할 계획이다. 입주 예정 시기는 2027년 6월이다.

1차 계약금을 500만원으로 책정했으며,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최대 약 2000만원 상당의 유상 옵션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해당 단지는 동해선 좌천역이 인근에 자리해 오시리아, 벡스코, 센텀, 교대 등으로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다. '부산도시철도 정관선 트램'은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 정관선 트램은 기장군 정관읍 월평리에서 동해선 좌천역까지 총연장 12.8㎞ 거리에 13개 정거장을 신설하는 교통수단이다. 2028년 착공해 2032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장안중학교와 장안제일고등학교가 인접해 있으며, 장안1초등학교(가칭)와 유치원 부지도 계획돼 있다.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을 비롯해 동남권원자력의학원과 장안읍 행정복지센터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서울대학교병원 기장 중입자치료센터가 내년 개원을 앞두고 있다. 단지에는 어린이집, 작은도서관 등의 커뮤니티 시설들을 조성할 방침이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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