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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는 지난 5일 영강체육공원에서 열린 제4회 문경트롯가요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치열한 예선을 거쳐 선발된 10팀이 본선 무대에서 실력을 겨룬 결과, 장정화씨가 대상의 주인공이 됐다. 이어 금상 이세진, 은상 황현송, 동상 김유리, 인기상 정민아·김하린, 장려상 장재황·김성훈·진주원·김현진씨가 각각 수상했다.
올해 문경트롯가요제는 단순한 문화행사를 넘어 지역경기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시상금의 약 40%를 문경사랑상품권으로 지급했다. 대상 상금 3000만원 중 1000만원을 문경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는 등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가요제의 활력이 지역상권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행사장에서는 대상 맞히기 모바일이벤트, 문경사과·오미자 등 문경 특산품 홍보를 위한 룰렛 이벤트, 인기가수 포토존과 200만원 상당의 경품 이벤트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이 운영돼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김학홍 시장은 "이번 가요제는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드리는 동시에 행사를 통해 창출되는 소비가 지역상권으로 이어져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문화행사를 즐기는 것에 그치지 않고 소상공인과 지역상권이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행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