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구민이 제안하고 정책에 반영”…동작구, 2027년 주요업무계획 수립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904010001859

글자크기

닫기

박아람 기자

승인 : 2026. 09. 04. 18:0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8~17일 구민 의견수렴해 주요업무계획 반영
공약·6대 전략목표 중심 사업 구체화
0동작구청장-류삼영2608
류삼영 동작구청장 /동작구
서울 동작구가 속도감 있는 공약 이행과 성공적인 구정 운영을 위해 주민주권 철학을 반영한 '2027년 주요업무계획'을 수립한다.

4일 동작구에 따르면 이번 주요업무계획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 수립하는 연간 구정 운영계획으로, 내년도 예산 편성과 연계해 정책 실행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주요업무계획에는 민선 9기 공약사업을 비롯해 신속한 도시정비, 인공지능(AI) 행정혁신, 핫플레이스 조성, 편리한 안심도시, 지속가능미래, 구민주권실현 등 6대 전략목표를 우선 반영한다. 생활밀착형 신규 사업과 주요 현안도 담는다.

특히 기존 행정 중심의 계획 수립 방식에서 벗어나 '구민 의견수렴' 절차를 새롭게 도입한다. 구민이 주요 사업의 필요성과 개선·보완사항을 직접 제시하고, 이를 내년도 업무계획에 반영하는 방식이다.

의견수렴은 오는 8~17일 진행한다. 동작구민 누구나 구청 누리집에서 2027년 주요업무계획안을 확인한 뒤 사업 추진 필요성과 개선사항, 새롭게 필요한 정책·사업 등을 제안할 수 있다. 접수된 의견은 각 부서에서 실현 가능성과 예산 적정성, 정책 효과 등을 검토해 주요업무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류삼영 동작구청장은 "민선 9기의 구정은 행정이 정한 답을 구민에게 전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구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 함께 답을 만들어가고자 한다"며 "구민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내년도 주요업무를 내실 있게 추진하고, 이를 바탕으로 구민이 원하는 구정 주요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아람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