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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체전 ‘5연패’ 도전…제주대회에 2430명 최대 규모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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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엄명수 기자

승인 : 2026. 08. 14.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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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경기 10월 1일 시작…16일부터 46개 종목 본격 본경기
106회전국체전_폐막식1
지난해 10월 23일 부산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폐막식에서 종합우승 4연패를 달성한 경기도체육회 관계자가 시상대에서 우승기와 트로피를 들고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2위는 부산, 3위는 서울이 차지했다. /대한체육회
경기도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종합우승 5연패에 도전한다.

14일 경기도체육회에 따르면 오는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이레간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 경기도는 선수 1640명과 임원 790명 등 총 2430명 규모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이는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지자체 중 최대 규모다.

경기도는 이번 체전에 걸린 50개 전 종목에 선수를 출전시켜 대회 최강자 자리를 지킨다는 구상이다.

대회 일정은 사전경기와 본경기 나눠 진행된다. 10월 1일부터 16일까지 배드민턴·사이클·체조·탁구 등 4개 종목의 사전경기가 먼저 치러지며, 육상을 비롯한 나머지 46개 종목의 본경기 일정은 16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다.

대회 흐름을 가를 토너먼트 28개 종목의 대진 추첨은 이달 20일 오후 1시 30분 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진 추첨은 대한체육회TV와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으로 실시간 중계될 예정이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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