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구미 함께 만들어봅시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814010004823

글자크기

닫기

구미 김선광 기자

승인 : 2026. 08. 14. 10:2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구미시 노·사·민·정, 산업안전문화 확산 위한 공동선언문 채택
2026년 노사민정 단체사진
김장호 구미시장(앞줄 가운데)이 13일 근로자권익지원센터에서 열린 2026년 노사민정협의회 정기회의에 참석한 노동계·경영계·시민사회·행정 대표 위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구미시
경북 구미지역 노동계와 경영계, 시민사회가 지방정부와 함께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의기투합했다.

14일 구미시에 따르면 김장호 시장은 전날 근로자권익지원센터에서 열린 '2026년 노사민정협의회 정기회의'에 참석해 노동계·경영계·시민사회·행정을 대표하는 위원 14명과 산업안전문화 확산과 상생의 노사문화 정착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신임 위원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2026년 노사민정협의회 활동계획 보고, '산업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구미시 노사민정 상호협력 공동선언문' 채택 순으로 진행됐다.

공동선언문에는 노·사·민·정이 각자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누구나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근로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산업현장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함께 노력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노사민정협의회는 이번 공동선언을 계기로 지역 사업장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홍보와 캠페인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산업현장의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수렴하며 자율적인 산업안전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 시장은 "산업재해 예방은 노동자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최우선 과제이자 기업 경쟁력과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뒷받침하는 핵심 기반"이라며 "노사민정이 긴밀하게 협력해 현장 중심의 안전 점검과 교육을 강화하고,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구미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선광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