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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대포, KT ‘하이오더’와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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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나 기자

승인 : 2026. 08. 14.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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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점 프랜차이즈 79대포가 태블릿 주문 서비스 ‘KT 하이오더’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가맹점의 디지털 주문 환경 개선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79대포 가맹점에 안정적인 태블릿 주문 시스템을 연계하고 매장별 운영 환경에 맞는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도록 주문 시스템의 선택권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79대포는 기존에 연계해 온 태블릿 주문 서비스에 KT 하이오더를 추가해 가맹점이 서비스 조건과 운영 방식 등을 비교한 뒤 매장에 적합한 시스템을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KT 하이오더는 KT의 통신 인프라와 기술 운영 역량을 기반으로 제공되는 태블릿 주문 서비스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가맹점은 시스템 설치부터 운영, 장애 대응, 유지관리까지 보다 체계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특히 영업 중 태블릿이나 주문 연동 시스템에 문제가 발생할 경우 매장 운영과 고객 서비스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안정적인 시스템 운영과 사후관리 체계가 중요하다. 79대포는 KT 하이오더 연계를 통해 시스템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장애 발생 시 상담과 조치가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는 운영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79대포 가맹점 대상 △KT 하이오더 도입 상담 및 설치 지원 △신규·기존 가맹점의 태블릿 주문 시스템 구축 △메뉴 및 프로모션 정보 연계 △설치 후 사용 교육 △시스템 운영 및 사후관리 등에 협력한다.


79대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기존 태블릿 주문 시스템을 대체하거나 특정 서비스를 일괄 적용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가맹점이 매장 환경에 맞는 서비스를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선택권을 확대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KT 하이오더의 안정적인 시스템과 사후관리 기반을 통해 가맹점의 운영 부담을 줄이고 원활한 매장 운영 환경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가맹점 운영에 필요한 시스템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가맹점의 편의성과 운영 안정성을 높일 수 있는 지원 체계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79대포를 운영하는 더벗F&C는 태블릿 주문 시스템을 비롯해 가맹점의 효율적인 매장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디지털 인프라를 확대하고 있다. 향후에도 가맹점의 선택권을 보장하면서 브랜드 운영의 일관성과 고객 서비스 품질을 높일 수 있도록 가맹 지원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장안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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