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까지 도봉1동·쌍문3동 등 정비도 완료해 보행환경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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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공중케이블 클린존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시범사업 대상지는 도봉구를 비롯해 강북구와 경북 경주시 등 3곳이다.
사업은 사업자별로 설치된 전기 인입설비를 하나의 공용 설비로 통합하고, 건물 인입 케이블 설치 경로를 일원화해 여러 전신주에서 무질서하게 연결된 케이블을 재시공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구는 오는 11월까지 도봉1동 주민센터 일대와 쌍문3동 신방학중학교 서측, 창2동 신창시장 서측 등 기존 공중케이블 정비구역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김동욱 도봉구청장은 "앞으로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전력공사, 통신사업자 등과 긴밀히 협력해 구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를 선제적으로 정비하고, 품격 있는 도봉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1-2. [도봉사진] 공중케이블 클린존 시범사업 대상지 현장사진](https://img.asiatoday.co.kr/file/2026y/08m/07d/202608070100044570002408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