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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솔연애2’ 최혁준, “시청자 불편하게 해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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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26. 08. 07.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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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혁준
/최혁준 인스타
넷플릭스 연애 예능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 2'(모솔연애2) 출연자 최혁준이 프로그램 종영 후 자신의 부족했던 모습을 돌아보며 시청자들에게 사과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최혁준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귀한 시간을 내 프로그램을 시청해 주시고 출연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모솔연애2'는 객관적으로 저 자신을 직면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그동안의 소극적인 태도와 갇혀 있던 가치관을 깨고, 관계에 있어 진심으로 상대방과 그 안에 비친 저 자신을 알아가려 노력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프로그램 방송 이후 쏟아진 반응을 언급하며 자신의 부족함을 인정했다.

최혁준은 "남겨주신 댓글과 리뷰 그대로 저는 많이 부족하다"며 "사소한 일에도 민감하게 반응해 피로감을 드렸고, 스스로를 객관적으로 바라보지 못한 채 판단에 오류를 범해 시청자 여러분을 불편하게 만들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가 부족했던 부분들에 대해 깊이 반성한다"며 "칭찬은 감사하게 여기고 불편하게 느끼셨던 부분들은 개선해 앞으로 더 발전하는 사람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함께 출연한 출연진과 제작진을 향한 감사도 전했다. 그는 "함께 울고 웃었던 소중한 출연자 친구들과 썸메이커, 제작진, 스태프 모두 고생 많으셨다"며 "앞으로의 인생에서도 소중한 추억이자 인연으로 기억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최혁준은 "무더위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고 사랑이 가득한 나날을 보내시길 기원한다"며 글을 마무리했다.

최혁준은 모솔연애2에서 최현서와 커플이 됐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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