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자·장기 거주불명자 방문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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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는 주민등록 통계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12월 14일까지 전 국민 대상으로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조사는 우선 9월 7일 자정까지 정부24 앱을 활용해 비대면으로 참여할 수 있다. 비대면 조사는 맞벌이 가구와 1인 가구의 참여 편의를 위해 2022년 도입됐으며 지난해는 약 1275만 명이 참여했다.
대상자가 주민등록지에 실제 거주하고 있다는 사실을 휴대전화 위치정보(GPS)로 실제 거주 여부를 확인하기 때문에 반드시 본인의 주민등록지에서 참여해야 하며, 주소지가 같은 세대별 1명이 세대 전체를 대표해 응답할 수 있다.
비대면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세대는 9월 8일부터 11월 9일까지 이·통장과 읍·면·동 공무원이 직접 거주지를 방문해 사실조사를 실시한다.
방문 조사 결과 주민등록 사항과 실제 거주 여부가 확인되지 않거나 주민등록 사항이 다른 경우에는 11월 10일부터 12월 7일까지 절차에 따라 직권으로 주민등록 사항을 정정할 예정이다.
김민재 행안부 차관은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국가와 지방정부 정책 수립의 기초가 되는 주민등록 통계를 정확하게 유지하기 위해 꼭 필요한 조사"라며 "주민등록 사실조사에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