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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산림치유원은 숲 치유와 영주 지역 문화·관광을 연계한 생태관광 숲여행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숲여행은 산림치유와 지역 체험을 결합한 체류형 생태관광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국립산림치유원의 대표 콘텐츠인 해먹 활용 숲치유와 수(水)치유를 경험하고, 영주 지역 협력업체가 운영하는 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하게 된다.
회차별 체험 프로그램은 라탄공예, 전통과자 만들기, 전통발효 체험, 글라스아트 등으로 구성된다. 숲에서의 휴식과 지역 체험을 한 일정 안에 묶어 참가자들이 영주의 자연과 문화를 함께 접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프로그램은 영주시 외 지역 거주자를 대상으로 8월부터 9월까지 모두 4차례 운영된다. 참가비는 1인 4만 원이다. 신청은 오는 13일 오후 1시부터 네이버폼을 통한 온라인 접수로 진행되며, 참가자는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김기현 국립산림치유원장은 "'초록공존'은 숲이 주는 치유와 영주만의 다양한 문화·체험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생태관광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산림치유와 지역관광을 연계한 산림복지 콘텐츠를 발굴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산림복지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