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서울 코엑스 SLW 2026 베이징관 유치 협의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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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서울AI재단에 따르면 재단은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베이징 국가컨벤션센터(CNCC)에서 열리는 '글로벌 디지털 경제 콘퍼런스(GDEC)'에 참가해 서울관을 운영했다.
GDEC는 베이징시 인민정부, 중국 국가인터넷정보판공실, 유엔개발계획(UNDP) 등이 공동 주최하는 국제 디지털 경제 행사로, 올해는 '포용적 지능, 경계 없는 연결'을 주제로 진행됐다. 더우인·중국전신·중국공상은행 등 중국을 대표하는 ICT·테크 기업들이 대거 참가했다.
이번 참가는 지난 5월 베이징 중국 국제과학기술산업박람회(CITECH)에서 다진 현지 협력의 연장선이다. 당시 서울AI재단은 베이징시 경제정보국, 중관촌 과학성, 메이투안 등과 면담을 갖고 AI·로봇 분야 스타트업 육성 기관인 '중관촌 지우연구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전시장 내 105㎡ 규모로 조성되는 서울관은 스마트라이프위크 홍보존, 서울AI재단 홍보존, 기업 전시·상담 및 글로벌 네트워킹존으로 꾸며졌다.
재단은 이번 참가를 계기로 SLW 2026 베이징관 구성 방안도 협의했다. 서울과 베이징이 서로의 전시회에 참가하는 상호 교류 구조를 만들어 AI·스마트시티 분야의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김만기 서울AI재단 이사장은 "이번 참가를 통해 스마트라이프위크가 글로벌 협력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해외 전시 유치와 국제 파트너십을 적극 추진해 서울의 AI 혁신 생태계를 세계와 연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