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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아산시와 복기왕 의원에 따르면 아산의 뿌리이자 역사·문화의 중심지인 온양6동( 읍내동 일원)이 국토교통부 주관 '2026 년 도시재생 우리동네살리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
이번 공모 선정으로 온양6동 읍내동 일대에 총 223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재원은 국비 50억원을 비롯해 도비 10억원, 시비 24억원, 지방비 6억원, 관계부처 협업사업 133억원으로 구성되며, 2027년부터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 △주민 소통장소가 될 온주 어울림센터 조성△온주길 주차장 정비 △온주마을 산책로 조성 △아산형 주민참여 빈집정비 사업 등이 포함됐다 .
그동안 온양6동은 온주아문과 동헌 , 온양향교 등 아산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품고 있는 유서 깊은 지역이나, 그동안 도로 협소 및 주택 노후화 등으로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어왔다.
온주아문은 현재의 아산지역 행정을 총괄하던 곳으로 동헌 등이 남아 있는 소중한 문화유산이다. 온양향교는 당시 온주 일대를 대표하는 교육기관으로 유교경전과 예절, 정치, 윤리 등을 가르쳤다. 지금도 봄·가을 석전대제가 열리며 전퉁문화를 이어가고 있다.
이에 아산시는 지역 주민들과 함께 주민협의체 운영, 주민공모사업, 도시재생 예비사업 등을 추진하며 도시재생사업을 준비해 왔다.국회 국토위 간사인 복 의원의 지원이 맞물려 결실을 맺게 됐다 .
복기왕 의원은 "온주아문과 동헌을 품은 아산의 뿌리이자 역사의 중심지가 이제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동네로 확실하게 탈바꿈하게 될 것"이라며 "첫 삽을 뜨는 순간부터 안전하게 완공되는 날까지 현장에서 주민들과 함께 꼼꼼하게 챙기겠다"고 피력했다.
오세현 시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지역 주민들의 꾸준한 참여와 협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온양6동이 역사성과 생활편의가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마을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