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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오츠카제약의 남성 스킨케어 브랜드 우르오스가 여름철 피부 관리를 위한 신제품 '스킨브리지로션'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여름철에는 높은 기온과 자외선의 영향으로 피지 분비가 늘고 피부 온도가 상승하면서 번들거림, 모공 고민, 면도 후 자극 등 다양한 피부 관리 수요가 증가한다. 이번 신제품은 이러한 계절적 특성을 고려해 보습, 쿨링, 모공 케어, 피부톤 개선, 애프터쉐이브 기능을 하나에 담은 올인원 모이스처라이저로 개발됐다.
제품명 '스킨브리지(Skin Breezy)'는 '가볍고 산뜻한'이라는 의미의 영단어 'Breezy'에서 착안했다. 회사는 여름철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산뜻한 사용감을 제품명에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스킨브리지로션은 워터 제형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한국오츠카제약은 인체적용시험 결과 사용 직후 피부 온도가 평균 4.6도 낮아졌으며, 열에 의해 확장된 모공 수는 24.1%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또 우르오스의 핵심 성분인 AMP를 함유해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도록 했으며, 미백 기능성 성분인 트라넥사믹애씨드를 함유해 피부톤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우르오스 관계자는 "스킨브리지로션은 피부 온도 관리부터 보습, 모공 케어, 피부 밝기 개선, 면도 후 피부 진정까지 여름철 남성 피부 고민을 고려해 개발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한편 우르오스는 2012년 국내 출시된 남성 스킨케어 브랜드다. 회사에 따르면 2025년과 2026년 한국소비자포럼이 주최한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맨즈케어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으며, 대표 제품인 올인원 모이스처라이저 스킨로션, 스킨밀크, 스킨컨디셔너의 누적 판매량은 1200만 병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