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삼성 라이온즈 시구·시타 나선 아홉, 야구장서 비매너 촬영 논란 사과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615010004787

글자크기

닫기

정아름 기자

승인 : 2026. 06. 15. 08:4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아홉
/아홉 인스타
그룹 아홉이 야구장 내 비매너 촬영 논란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F&F엔터테인먼트는 15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지난 14일 야구 경기 현장에서 진행된 당사 아티스트 촬영으로 불편을 겪으신 선수단과 관람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아홉 멤버들이 경기 중 플래시와 릴스 촬영용 조명을 켠 채 콘텐츠를 촬영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일부 야구 팬들은 선수들의 경기 집중을 방해할 수 있는 행동이었다며 비판했다. 특히 야구장 조명 환경과 경기 진행 특성상 강한 빛을 사용하는 촬영이 선수와 관람객 모두에게 불편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논란이 확산됐다.

논란이 커지자 소속사 F&F엔터테인먼트는 "선수분들의 경기 진행과 관람객분들의 관람에 지장을 줄 수 있다는 점을 사전에 충분히 고려하지 못했다"며 "선수단과 관람객분들을 최우선으로 살폈어야 함에도 배려와 준비가 부족했던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사과했다.

이어 "앞으로는 현장 운영 수칙과 에티켓을 철저히 숙지해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유의하겠다"며 "다시 한번 불편을 겪으신 선수단과 관람객, 야구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아홉의 멤버 스티브와 즈언은 이날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의 홈경기에서 시구, 시타자로 나섰다.


정아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