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협력사 한마음 봉사…지역사회 안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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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광양제철소에 따르면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는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2010년부터 매년 운영해 온 포스코그룹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국내외 포스코그룹 임직원이 함께 참여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은 △재난안전(소방기관 협력, 취약계층 안전키트 제작) △생활안전(교통안전, 어르신 낙상 예방) △보건/건강(AI 활용 헬스케어, 응급처치 교육) △디지털 안전(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환경안전(미세먼지 저감, 수질 개선) 등의 테마를 중심으로 촘촘한 지역 밀착형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번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에는 광양제철소 임직원 5700여 명을 비롯해 27개 협력사 임직원 2800여 명, 일반봉사단 및 재능봉사단 800여 명 등 총 9300명이 대거 참여해 300건 이상의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곳곳에 따뜻한 나눔을 전파한다. 임직원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봉사활동에 참여해 나눔의 가치를 몸소 실천할 예정이다.
이미 진행된 △옥곡지역 아동센터 안전시설물 보수 △가야산일대 상습 침수지역 배수로 환경개선 △일자리 창출형 도시락 배달사업 사업비 전달 △사랑의 밑반찬 나누기 등의 봉사활동은 지역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생활밀착형 봉사활동으로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광양제철소 관계자는 "작은 봉사들이 모여 커다란 변화를 만든다"며 "올해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는 특히 지역사회의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가치인 '안전'을 테마로 함께 마음을 모았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 광양제철소 및 협력사 임직원들의 따뜻한 땀방울이 광양시민들의 안전하고 행복한 일상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광양제철소는 앞으로도 현업부서 봉사단과 재능봉사단을 중심으로 다채로운 사회공헌사업과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와 상생과 신뢰의 기업문화를 만들어 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