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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개봉한 '와일드 씽'은 2000년대 가요계를 휩쓸었던 혼성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다시 무대에 오르는 이야기를 담은 코미디 영화다. 손재곤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강동원, 엄태구, 박지현이 트라이앵글 멤버로 출연했다. 특히 오정세는 발라드 가수 최성곤 역을 맡아 강한 존재감을 보였다.
실제 관객 반응에서도 오정세에 대한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한 관객은 "오정세 때문에 몇 번 웃고 '네가 좋아'만 남던데" 라고 남겼고 또 다른 관객은 "강동원으로 시작해서 오정세로 끝난 영화"라고 평가했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오정세 폼 미쳤다", "오정세가 살렸다", "주연은 아니지만 내 마음속 주연", "오정세 때문에 보러 간다"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일부 관객은 "오정세가 멱살 잡고 딱 한 번 웃기는 영화"라고 평가했지만, 반대로 "너무 재밌게 봤다", "지루하지 않고 배꼽 빠지게 웃었다"며 영화 자체에 대한 긍정적인 의견도 적지 않았다.
영화에 대한 평가는 다소 엇갈렸다. 일부 관객은 강동원의 연기와 전개에 아쉬움을 드러냈지만, 또 다른 관객들은 "예술영화로 접근할 작품은 아니지만 충분히 즐길 만한 코미디"라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와일드 씽'은 지난 3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 54만3722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