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윤 사장 2월 퇴임 후 4개월간 사장 공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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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발전업계에 따르면 남동발전은 오는 8일부터 16일 오후 6시까지 사장 후보자 공개모집을 진행한다. 이후 임원추천위원회는 서류심사를 시작으로 신임 사장 후보자에 대한 검증 절차에 나설 예정이다.
남동발전은 지난해 11월 취임한 강기윤 전 사장이 올해 2월 퇴임한 이후 약 4개월간 사장 공석 상태다. 현재는 조영혁 경영혁신부사장이 사장 직무대행을 맡아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강 전 사장은 국민의힘 소속 국회의원 출신으로 임기를 약 1년 9개월 남긴 상태에서 사퇴했으며, 이후 지난 3일 지방선거에 창원시장에 당선됐다.
한편 남동발전은 지난 2월 비상경영회의를 열고 직무대행 체제 아래 정부 정책과 주요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