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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 4개월 만에 새 수장 선임 착수…16일까지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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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미 기자

승인 : 2026. 06. 05.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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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부터 신임 사장 공모 진행
강기윤 사장 2월 퇴임 후 4개월간 사장 공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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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 전경./한국남동발전
한국남동발전이 공석 상태인 사장 선임 절차에 본격 착수한다.

5일 발전업계에 따르면 남동발전은 오는 8일부터 16일 오후 6시까지 사장 후보자 공개모집을 진행한다. 이후 임원추천위원회는 서류심사를 시작으로 신임 사장 후보자에 대한 검증 절차에 나설 예정이다.

남동발전은 지난해 11월 취임한 강기윤 전 사장이 올해 2월 퇴임한 이후 약 4개월간 사장 공석 상태다. 현재는 조영혁 경영혁신부사장이 사장 직무대행을 맡아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강 전 사장은 국민의힘 소속 국회의원 출신으로 임기를 약 1년 9개월 남긴 상태에서 사퇴했으며, 이후 지난 3일 지방선거에 창원시장에 당선됐다.

한편 남동발전은 지난 2월 비상경영회의를 열고 직무대행 체제 아래 정부 정책과 주요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다.
이세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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