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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글로벌, 창립 30주년 기념 ‘글로벌 PM 서밋’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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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6. 06. 02.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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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글로벌이 오는 19일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개최하는 국제 서밋 주요 연사.
한미글로벌은 창립 30주년을 맞아 오는 19일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인공지능(AI) 시대 건설사업관리(PM)의 역할과 성장 전략을 소개하는 국제 서밋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서밋은 한미글로벌이 'AI 시대, 글로벌 PM의 미래를 다시 쓰다'를 주제로 마련했다. 한미글로벌이 주관하고 건설산업비전포럼이 주최하며 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한다.

영국 PM 업체 터너앤타운젠드의 AI 비즈니스 혁신 사례를 비롯해 독일 뮌헨 공대와 이스라엘 테크니온 공대 연구진의 최신 건설 AI 연구 동향을 확인할 수 있다. 디지털 트윈, AI 기반 공정 모니터링, 시스템 자율성 등 미래 건설산업 핵심 기술의 현황과 발전 방향도 함께 다룬다.

기조강연은 터너앤타운젠드의 데이비드 와이솔 최고운영책임자가 나서 '터너앤타운젠드의 성장 전략과 AI 시대 PM의 미래'를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특별강연으로 독일 뮌헨 공대 건설AI센터장인 안드레 보어만 교수와 이스라엘 테크니온 공대 국립건축연구원장인 라파엘 색스 교수가 각각 주제 발표를 진행한다. 행사 당일에는 해외 연사 발표에 대한 동시 통역도 제공한다.

기조강연 이후에는 이강 연세대 교수를 좌장으로, 앞서 주제 발표에 나선 해외 연사들과 안창범 서울대 교수, 정부영 한미글로벌 전무, 이근형 포스코이앤씨 상무가 참여하는 패널토론이 진행된다. 패널토론에서는 'AI 시대 PM의 성장 전략'을 주제로 글로벌 PM 산업의 변화 등에 대해 논의한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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