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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원 아침밥에 클래식 한 스푼…평택대, 특별한 아침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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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26. 06. 02.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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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장·교무위원 배식 참여로 학생 격려
평택대, 클래식 선율과 함께하는 따뜻한 아침
2일 평택대학교 학생식당에서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열린 '클래식과 함께하는 천원의 아침밥' 행사
평택대학교는 2일 교내 학생식당에서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클래식과 함께하는 천원의 아침밥' 행사를 개최했다.

'천원의 아침밥' 사업은 학생이 1000원을 부담하면 농림축산식품부(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에서 2000원, 경기도농수산진흥원에서 1000원, 평택대학교에서 2000원을 지원해 한끼에 총 6000원 상당의 아침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건강한 아침 식사 습관 형성을 지원하고 학업과 대학생활에 지친 학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생들이 1000원으로 아침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문화예술이 함께하는 특별한 아침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클래식 공연을 접목해 운영했다.

행사에는 평택대학교 이동현 총장을 비롯한 교무위원들이 직접 배식에 참여해 학생들에게 아침 식사를 제공하며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학생들은 총장과 교수진이 직접 음식을 나누어 주는 모습에 큰 관심을 보였으며 대학 구성원 간 소통과 공감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또 식사 시간 동안 진행된 클래식 음악 연주는 학생들에게 편안하고 품격 있는 식사 분위기를 선사했다. 아름다운 선율이 흐르는 가운데 학생들은 아침 식사를 즐기며 하루를 활기차게 시작할 수 있었으며 캠퍼스 내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

평택대학교는 학생들의 복지 향상과 건강한 대학생활 지원을 위해 다양한 학생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교육환경 조성과 정서적 안정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이동현 총장은 "아침 식사는 건강한 대학생활의 시작이며 학생들이 활기차고 긍정적인 하루를 시작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오늘 행사가 학생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위로가 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행복한 대학생활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대학교는 정부의 '천원의 아침밥' 사업에 적극 참여하며 학생들의 식비 부담 완화와 건강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문화예술 프로그램과 연계한 학생 맞춤형 복지 사업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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