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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래 “김관영, 부인해도 ‘현금 살포범’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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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윤 기자

승인 : 2026. 05. 28. 17:59

"이원택 후보가 당선되어야"
조승래, 6·3지방선거 관련 기자간담회<YONHAP NO-5669>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총괄선거대책본부장이 28일 국회에서 6·3 지방선거 관련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연합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총괄선대본부장이 28일 "무소속 김관영 전북도지사 후보와 관련해 아무리 부인하고 싶더라도 현금 살포범이 맞다"고 밝혔다.

조 본부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지역 발전을 위해서도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하는 민주당 후보인 이원택 후보가 당선되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어제도 전북 상황이 접전이라고 말씀 드렸다"며 "분명한 것은 김 후보는 현금을 살포하다가 민주당에 의해 징계·제명된 사람"이라고 강조했다.

조 본부장은 전북지사 후보 지지율을 조사한 두 건의 여론조사를 소개하며 "하나는 ARS조사, 하나는 전화면접 조사인데 20% 이상 차이가 있다"며 "숫자에 매몰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김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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