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상금 2450만원…7월 3일까지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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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경진대회는 가명정보를 활용해 사회·경제적 문제를 해결하거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한 우수사례 부문과, 공공·민간 데이터의 안전한 활용 가능성을 제시하는 아이디어 부문으로 구분해 진행한다. '가명정보'는 개인정보 일부를 삭제하거나 대체해 추가 정보 없이는 특정 개인을 식별할 수 없도록 처리한 정보다.
개인정보위는 이번 대회를 통해 '가명정보'를 활용한 인공지능(AI) 기술·서비스 개발, 사회적 난제 해결 방안 마련 등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데이터 활용 사례를 중점적으로 발굴하고 개인정보 이노베이션 존을 활용한 연구·분석 사례도 함께 발굴하여 안전한 데이터 활용 기반을 넓혀 나갈 예정이다.
총상금은 2450만원 규모이며, 우수사례 부문은 대상 4개 팀에 장관 표창과 상금 200만원, 최우수상 10개 팀 후원기관장 표창과 120만원, 우수상 3개팀 한국인터넷진흥원장 표창과 80만원이 수여된다. 아이디어 부문은 대상 1개 팀 장관 표창과 100 원, 최우수상 1개 팀에 80만원, 우수상 1개 팀에 30만원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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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위 괌계자는 "AI 시대에는 데이터를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이 국가와 기업의 혁신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며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개인정보 보호와 데이터 활용이 조화를 이루는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데이터 혁신 성과 사례를 더욱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