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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아스, 글로벌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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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나 기자

승인 : 2026. 05. 24. 09:00

감성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무아스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글로벌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에서 ‘성장’ 단계 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무아스의 글로벌 시장 성장 가능성과 수출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사례로 평가된다. 국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넘어 해외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한 기업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글로벌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수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중소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운영하는 지원 사업이다. 기업의 수출 성장 단계에 따라 유망·성장·강소·강소+ 등 4단계로 구분되며, 무아스는 이번에 ‘성장’ 단계에 선정됐다.


무아스는 글로벌 유통 채널을 기반으로 해외 시장 진출을 확대해왔다. 현재 아마존 미국·호주·캐나다·멕시코·일본 마켓에서 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운영 경험과 고객 리뷰 데이터를 바탕으로 국가별 온라인·오프라인 유통망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라쿠텐, 쇼피, 라자다 등 글로벌 이커머스 플랫폼을 통해 해외 고객 접점을 넓히고 있다. 이와 함께 IFA 2025 참가를 통해 브랜드와 제품 경쟁력을 글로벌 시장에 소개했다. 


제품 경쟁력 역시 성장 배경으로 꼽힌다. 무아스는 ‘SMART & SIMPLE’을 브랜드 방향성으로 내세우며 기능성과 감성적 디자인을 결합한 생활가전을 선보이고 있다. 주요 제품군은 헤어드라이어, 선풍기, 스팀다리미, 자동 디스펜서, LED 시계, 타이머 등이며, 최근에는 마사지기 등 뷰티·헬스케어 디바이스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무아스는 이번 프로젝트 선정을 계기로 글로벌 유통망 확대와 현지 맞춤형 제품 및 마케팅 전략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무아스 관계자는 “이번 선정은 무아스의 수출 성장성과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디자인과 실용성을 갖춘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안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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