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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는 이날 오후 6시 30분 LG 트윈스와 광주 기아챔피언스 필드에서 홈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구단은 양현종을 선발투수로 예고한 상태다.
하지만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오늘 우취 확정인 듯, 양현종 학부모 수업 가심"이라는 글이 올라왔고, 이어 김태군 역시 같은 날 참관수업 현장에서 목격됐다는 이야기가 더해졌다. 양현종과 김태군이 학부모 참관 수업에 참가한 사진도 각각 공개됐다.
특히 선발투수와 주전 포수가 동시에 학교 행사에 참석했다는 점 때문에 팬들은 "이 정도면 우천 취소를 확신한 것 아니냐"는 반응을 보였다.
이용자들은 "선발이면 보통 저런 것도 안 간다", "구장 직원 이야기보다 학부모 참관수업 목격담이 더 신빙성 있다", "배터리가 쌍으로 참관수업 간 거면 거의 확정 아니냐" 등 반응이 이어졌다. 일부 팬들은 "오전 수업이면 금방 끝나긴 한다"면서도 "선발 등판 루틴을 생각하면 이례적"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날 경기는 실제로 우천취소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