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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내란 방조 혐의없음 결론…정치 공세 책임 물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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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박윤근 기자

승인 : 2026. 05. 08. 13:39

2차 종합특검팀 내란 방조 혐의 없음 처분
"정치공세 대한 책임 분명히 묻겠다"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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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사 무소속으로 출마한 김관영 예비후보가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박윤근 기자
6·3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북지사 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한 김관영 예비후보가 8일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를 향해 정치 공세에 대한 책임을 물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치적 책임은 양심에 따른 판단이어야 한다"며 "근거 없는 의혹 제기로 전북도정과 공직자들이 상처를 입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특검 조사 결과 내란 방조 혐의가 없다는 결론이 나온 만큼 관련 의혹 제기에 대한 책임 있는 입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전북도청 폐쇄와 계엄에 동조한 사실이 없었다"면서 "정치 공세에 대한 정치적인 책임을 분명히 묻겠다"고 주장했다.

앞서 2차 종합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7일 김 예비후보의 내란 방조 혐의에 대해 혐의 없음 처분을 내렸다.

김 예비후보는 2024년 12월 3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당시 행정안전부 지침에 따라 전북도청 및 도내 8개 시·군의 공공기관 폐쇄를 방조했다는 혐의로 고발됐다.

한편 이에 대한 이원택 예비후보 측의 입장은 확인되지 않았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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